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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 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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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메갤님의 2016년 7월 10일 (일) 15:23 판 (임용고시 경쟁률 최소 1:100에 최대 1:500은 거뜬히 찍어줌.(실제 임용고시 합격해서 교사가 된 내 친구녀석한테 들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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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교육제도 문제점을 존나 비판한 영화다.

여기까지만 보면 개념영화지만, 존나 현실성이 없다.

웬 돌대가리 체육교사새끼가 영어교사한다고 지랄치는 내용이다.

ㄴ엠창 이게 더 현실성 없다. 요새 씨발 교사하기 존나게 힘든데. 좆병신 예체능 음악 미술 체육 교사만해도 씨발 경쟁률이 1:100에 합격선 85점은 기본옵션인데 이보다도 더한 국어 영어 중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사는 경쟁률이 1:500 이상에 합격선 95점 이상은 거뜬히 찍어주신다.

ㄴㄴ임용고시 한번 봐봐, 존나게 피터진다. 좆중고딩때 항상 전교 1~2등 해야하며 전교 3등하는 순간 걍 주옥됐다고 생각하고 선생되는거 포기해야 할 정도임.

강남엄마 새끼들은 오늘도 내 자식들이 쓰러져 뒤지건말건 존나게 열심히 공부해서 금수저의 전통을 이어나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렇지만 강남애새끼들도 공부 안 하는 새끼들은 절대 안 한다. 다만 강남애새끼들은 대부분 다 금수저인데다가 머학입학 시에 인서울 대학교는 서울사는 애새끼들 위주로 먼저 뽑기 때문에 지잡머 들어갈 확률은 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