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우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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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설명[편집]

우주를 빠는 덕후들

우주 천체를 관측하는데 힘쓰는 천문학 부류와 발사체 같은 우주개발 도구를 빠는 공돌이 부류가 있다.

원래는 전통적으로 전자가 우주덕의 의미를 담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후자의 개념이 추가되서 전후자의 의미를 모두 담고있다.

천문학 부류는 우주 천체를 관측해야하기 때문에 사진,카메라 덕후들이 겸하며 공돌이 부류는 발사체 같은게 미사일이나 ICBM같은 무기와 관련이 많기 땜에 밀덕들이 역덕질과 같이 하는 덕질이기도 하다.

때론 항덕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씩 우주에 관련된 물리공식이나 시간공간공식 등을 외우는 변태들도 잇다.

물론 허구한날 고증이나 따지는 역덕이나 밀덕들 보다 낫다. 인터스텔라에서 따지는거 빼고... 그래도 애들은 밀덕이나 애니덕들에 비해선 훨씬 나은놈들이다.

저2개는 취향을 겁나 타고 좆같은 일을 많이 하지만 우주 쪽은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애들은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도 잘하는애들이어서 다른 덕들에 비해 인식이 좋은편이다.

덕질의 레벨[편집]

레벨 1: 우주에 어느정도 관심이 좀 있다. 우주 얘기 나오면 약간 솔깃한 경향이 있다.

레벨 2: 우주에 본격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천체 사진을 몇개 본다.

레벨 3: 천체 사진을 보며 딸을 친다하더라. 그리고 우주 발사체 관련으로도 관심이 쏠리기 시작해 그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시작한다.

레벨 4: 여기서 우주개발 덕후, 천체꼴아보기 덕후, 융합형 덕후로 나뉜다. 여기서 부터 우주관련 SF 창작물들의 고오증을 본다.

레벨 5: 우주개발이나 우주 발사체, 인공위성 관련 정보를 본다. 천체 사진을 보며 이 천체가 어떻게 생겼고 무슨 원리로 생겼는지 분석을 한다.

레벨 6: 꿈을 찾는 덕후. 자신의 우주비행사가 될거라 하지만 시궁창... 다만 인공위성은 가능성이 있긴하다..

레벨 MAX: 덕업일치. 진짜 우주비행사가 되거나 목적을 가지고 인공위성을 쏜 덕후를 말한다. 안되겠소 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