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희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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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판타지 하렘물에 메카닉이 첨가된 느낌의 국산 라이트노벨

노블엔진에서 출간되고 있다. 솔직히 별 인기도 없는데 등록되어 있는걸 보면 작가 새끼의 자작이 아닐까 의심됨. (100%)

각 권 제목이

1)달의 공주와 죽지 않는 병기 2)불의 공주와 반성하는 용병 3)물의 공주와 잊지 못한 상처 3)숲의 공주와 복수하는 불꽃

인데 달(月)→불(火)→물(水)→나무(木) 속성 순으로 창녀들을 등장시키고 있다. 아마도 작가 새끼는 세일러문을 감명깊게 보고 씹덕후가 된 좆덕후 새끼인듯 하다. 계속 간행하다보면 명왕성도 나올까? 근데 명왕성은 퇴출당했잖아?

중력 개새끼야 으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악

월린이 정말 참하다. 너희들도 요희전기를 읽도록←작가님 노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