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훔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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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훔멜스의 동생.
마츠 훔멜스가 1988년생이고 요나스가 1990년생이니까 2살 차이
형처럼 축구선수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형과 달리 축구를 잘 못해서 SpVgg 운터하힝에서만 뛰고 있다. 운터하힝은 졸라 작은 도시인 운터하힝을 연고지로 하는 구단이다. 운터하힝이라는 구단 자체도 축구를 못해서 3부인지 4부인지 아무튼 하위 리그에서 놀고 있다.
갓나스 갓멜스는 운터하힝에서 다른 곳으로 가본 적이 없는 원클럽맨으로 영원히 운터하힝에서 뛸 운명이다.
혹시 모르겠다. 뮌헨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사기 진작을 위해 형을 영입했듯이 마츠 훔멜스를 위해서 동생을 영입해줄지도.
FM에서도 능력치가 과도할 만큼 바닥을 친다. 영입할 생각일랑 절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