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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Thatsoundslikedogshit님의 2016년 11월 8일 (화) 18:00 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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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개요[편집]

권장가격 때고 팔라는 제도다.

현실[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쥐박이 시절 권장가격이라는 기업들의 고삐를 풀어놓음으로써 대 창렬시대를 열었다. 물가는 열린 문~

사실상 가격표를 떼어냄으로서 소비자들은 미시적인 가격변동에 둔감해졌고, 이를 악용한 좆기업새끼들이 거시스케일로 통수를 처먹는게 확인돼었다. 그런데 해처먹을라면 작작 처해먹지 작게는 두세배에서 크게는 일곱여덟배는 처 불려놓고 창렬소리 안나오길 바라냐 양심도없는새끼들아.

제도 하나 실시했다고 과자값이 몇배는 처 뛰는게 말이되냐는 급식소리도 있지만, 암만 개새끼 소새끼 하고 욕을 먹어도 공정위나 행정부에서 정치인들이 그래도 과자등 유통물가 인상 자제를 시키고 대기업들을 쬐는데, 대기업들을 그냥 풀어줘버리니까 얘네들이 지들끼리 담합하고 가격을 팍팍 올려댄거다. 나중에 이놈 저놈 많이 걸린다. 덕분에 슨상 시절하고 쥐박이 시절 소매공산품 물가가 씹창남. 덕분에 16년 지금보다도 존나 살기 개좆같았다. 사는 것 자체가 퍽퍽하고 개좆같아서 정치이슈나 다른거 따위 잘 관심조차 못가졌을 정도. 아무튼 개새끼들이다.

그래놓고는 언플로 "국산 신토불이 외국거는 몸에 나빠요 빼애액!" 응 아니야~ 국산 병신, 외국산 짱 좋아~

장점[편집]

질도 좋고 양도 많은 외국과자를 홍보시켜주었다. 고마워요 국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