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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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에서 오! 삼광빌라의 후속 드라마로 편성된 토일 주드.

왠지 몰겠는데 크브스 드라마는 어째 점점 ㅎㅌㅊ가 되는 느낌이다.

몇달째 볼게 없어서 본방사수하는데 줄거리 하나도 모르겠음...

게다가 애비가 초반에 무슨 사고로 뒤졌다고 줌마들이 그러던데 그거와는 달리 언제부턴가 예토전생한 채로 살고 있다. 뭐지?

그래도 지상파 아니랄까봐 시청률이 32%나 찍혔더라. 견제할 특출난 작이 없어서 그런지도

코시국 반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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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드라마 방영 초기에는 꼴에 코시국 반영이랍시고 주인공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왔다.

근데 정작 마스크를 제대로 쓰면 주인공 얼굴들이 가려지니까 배우들이 무지성으로 턱스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말을 할때 다들 마스크를 내린다. 이러면 코스크, 턱스크를 장려하는 거니까 오히려 사회적으로나 흥행으로나 해만 입힌다는걸 연출감독은 알았을까?

요즘은 마스크를 쓰는 비중이 회가 가면 갈 수록 줄어들고 있다가 최종화에 이르러서야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