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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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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PSMV님의 2020년 10월 11일 (일) 23: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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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변태새끼야!!!

뭐하는 년인가?[편집]

파오후 애니메이션 각본가

섹드립을 유독 좋아하는데 그래서 졸라 뜬금없이 초경, 가슴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러브호텔이나 매춘업소 간 이야기등 성적 코드를 즐겨 넣는다.

트루 티어즈에서는 각본에 주인공이 딸치는 씬을 넣었다가 감독이 말려서 취소됐다. (실화)

남녀관계가 존나 꼬이는 막장 드라마에 소질이 있다. 한국에 모셔와서 김치 드라마 극본 좀 집필해달라고 부탁해서 바로 써먹어도 될 정도.

드라마에 강하다는 호평이 있는데 개소리고 그 잘한다는 드라마도 급식충들의 청춘, 연애가 아니면 다른 드라마는 절대로 못쓰는 각본가이다.


매년 분기마다 여러 애니메이션에 참여해서 다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년이 개쓰레기들을 양산하는 이유이다.

그나마 실력있는 감독이랑 만나면 그럴싸한 수작을 만들어낸다. 문제는 감독이랑 좆목질하거나 감독이 병신이면 이년에게 휘둘려서 폭주해 희대의 쓰레기가 탄생한다.

남간에 따르면 가정사가 개막장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간에선 이 각본가가 막장짓하는것이 가정사로 인한 것이라고 추측중.

뭐, 그래도 2018년 초에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의 성공으로 감독으로서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그동안 칩펀스로 갉아먹었던 이미지도 어느정도 세탁하는데 성공했지만......

메카물 조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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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리가 맡은 메카닉 애니메이션은 지뢰작으로 유명하다. 왜냐하면 오카다의 특징이 남녀의 치정극을 통한 인간관계와 질척한 심리묘사인데 당연히 메카닉이 나와서 깽판치거나 메카닉물과 맞는 드라마는 못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카다가 각본을 맡은 메카닉물은 전투신이 너무 적거나 장르, 메인 스토리와 하등 관계가 없는 인간 드라마(것도 치정, 일상 청춘)가 나오면서 기껏 만들어놓은 설정과 스토리가 망가지게 된다. 위크로스도 카드팔이 애니인데 정작 듀얼은 잘안나오고 멘붕놀이만 즐기차게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나마 호평을 받은 메카닉물이 M3인데 이것도 메카닉의 탈을 쓴 인간 군상극이다. 이미 아쿠에볼로 말아먹었는데 왜 자꾸 메카물 조무사에게 메카물, 액션물 각본을 쳐맞기는건지 모르겠네.

즉 철혈의 오펀스가 창렬의 좆펀스가 된 것도 오카다 마리가 시리즈 구성 담당이였기때문에 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잊지 말아라. 철혈이 좆망한건 야쿠자물이여서, 전투신이 적어서가 아니라 드라마를 무슨 로맨틱 코미디, 일상같은 장르와 하등 안맞는 드라마만 쳐쓰는 바람에 철화단 애새끼들이니 독립운동이니 뭐니 설정들은 다 사라지고 개씨발핵노잼이 되어서 망한 것이며 나가이 새끼가 오카다년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은 탓이다.

아쿠에볼이 망작이 된건 오카다보다 카와모리의 책임이 더 큰데 아쿠에볼은 플롯설정부터 로맨스를 중심으로 깔았기에 오카다 마리의 특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었다. 문제는 카와모리는 감독으로서 능력이 없는 것으로 유명했고 오카다 마리를 통제를 안함으로서 아쿠에볼을 막드망작으로 만들어버렸다.

오바질좀 하지 마라[편집]

오카다가 칩펀스에서 거한 똥을 쌌고 못하는 막장소재를 분간못하고 싸지르는거나 못하는 장르까지 덤비는 거 이것들은 팩트니 까는건 좋다. 문제는 막장 아니메 여자 각본가들인 모로사와 치아키타카하시 나츠코, 오이시 시즈카랑 비교하며 오바질하는 놈들이 많다. 저 각본, 아니 인간 조무사 개씨발년들은 실력도 좆같이 없으면서 지 직위를 이용해 갑질하거나 마감을 안지키고 특정 캐릭터를 메리 수마냥 이입해서 작품을 망가뜨리는걸로 유명했다. 오카다는 최소 스탭들에게 갑질은 하지 않았고 메리 수마냥 이입도 하진 않았기에 저 유사인류 씨발년 3명과 비교하기엔 오카다에게 미안한 수준이다. 저 제작 문제도 감독 새끼들이 오카다를 통제안하거나 아이디어가 좋답시고 막 써대질 않나 결국 지들이 통제를 안한게 문제지 오카다가 모로사와, 오이시 마냥 막 갑질하는 식으로 휘두른건 아니다. 그러니까 팩트만 가지고 까라고 좀.

참여 작품[편집]

  • 트루 티어즈
  • 아쿠에리온 EVOL

감독[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