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라시(大原氏)는 비다쓰 천황(敏達天皇)의 후예 카와치노 오오키미(河内王)의 아들이 천평 11년(739년)에 오오하라 마사토의 성을 하사 받은 데서 시작된다.
백제-일본 왕실 혈연 실체 발굴[1]
出自謚敏達孫百済王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