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키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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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상담은 국번없이 1336.

제에그룹 노역장에서 일하는 인물로 성만 나오고 이름은 안나왔다. 본편에서는 금방 사라지지만 일일외출록 반장에서는 주인공으로 활약중이다.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역자로, 이토 카이지가 속해 있는 E반의 반장이다. 작중 사람들 사이에선 본명인 오오츠키보단 반장으로 주로 불린다.

착해보이지만 친치로에서 456주사위로 다른 노역자들 등처먹는 놈이다. 이 456주사위는 그냥 봐서는 사기인 게 전혀 티나지 않는다.

이렇게까지 머리 좋은놈이 왜 노역장에 끌려왔는지 의문이다. 정황상 바깥에서는 그냥 카이지처럼 인간쓰레기로 살아가던 인물이었던것으로 보인다.

바깥으로 나갈 생각은 없고 그냥 노역장에 알박기를 하고있다. 모아 둔을 전부 써와야 빚 탕감은 안되고 바깥 세상 또한 만만한 세상이 아니기에 애초에 이새끼 밖으로 나가면 그냥 노숙자다.

똘마니로는 누마카와와 이사와를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