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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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의 이부동생이다. 이름은 옴 마리우스.

옆동네 토르(마블 코믹스)로키를 생각하면 편하다(물론 자세히 보면 많이 다르다)

New52 시점으로 아쿠아맨한테 지상공격안한다고 말한뒤 벌코한테 통수맞아 "야, 이 지상인새끼들아!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 지금 해일를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라며

메트로폴리스를 수영장으로 만들어버린다 저스티스리그와 맞다이다이를까다가 아쿠아맨한테 얼굴을 맞고 형인 아쿠아맨에게 왕좌를 내놓는다. 아쿠아맨은 오션 마스터의 간절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상의 감옥에 집어넣는다. 이후 감옥에 갇힌 오션 마스터가 '목이 말라. 형을 불러줘. 오해가 생긴게 분명해' 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나온다.

포에버 이블때 감옥에서 블랙만타와 같이 탈출하던 중 위험에 처한 민간인여성과 마주치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가 민간인의 8살 아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8살은 너무 어려' 라고 말하며 도와주러 간다.이후 네레우스와 만난다

아쿠아맨(영화)에서도 메인 빌런으로 나온다. 첨부터 인간과 자기 엄마의 아들로 태어난 물맨을 증오했으며 이로 인해 지상세계와의 전쟁을 일으킬 준비를 하게 된다.

ㄴ 솔직히 이새낀 전쟁내기전에 자기 형이 막아준걸 감사하게 여겨야한다. 만에하나 지상에서 조금이라도 찝적댔다면 바로 맨옵스2 찍고 이새끼 죽통이 날아갔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