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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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오방색으로 만든 주머니다.
최순실의 무속 행위에 영적 능력을 증폭해주는 탈리스만의 역할을 한다. 그 주머니 안에는 미르재단을 통해서 대한민국에게서 뜯어낸 삥이 복스럽게 담겨있다. 순실이를 잡고 꼭 루팅하자.
ㄹ혜 취임식 때 등장한 거대 똥덩어리이기도 하다. 본디 복구 공사도 다 안된 숭례문을 거대 오방낭으로 만들자고 심술을 부렸지만 오방낭을 잔뜩 매단 나무로 쇼부를 쳤다고 한다. 한 국가의 행정수반 취임식은 그렇게 굿판이 될뻔했다. 그러나 나라 전체를 굿판으로 만들어버렸지.
삥만 있는 게 아니라 헬조선을 다스리는데 필요한 ㄹ혜 수첩 내용물을 담아두는 폴더명으로도 사용되었다.
당시에 배색을 잘못했다고 한다. 사이비 무당 클라스가 보이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