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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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나라마저 팔아먹은 거상이자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라마저도 장물로 팔아먹은 간 큰 도둑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팔림당한 나라의 국민에게는 저주의 대상이니 그들 앞에서는 언급을 피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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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 이 대상은 천수를 누린 쓰레기들입니다!! 이새끼들은 죽을죄를 저질러 놓고 풍요롭게 살다간 인간말종들입니다. 이런 새끼들은 하루 빨리 부관참시를 시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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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이완용
614년~672년 향년 58세
아니,이완용보다 더했으면 더했다.이완용도 고종황제 일본에 팔아먹진 않았는데 이새끼는 의자왕을 당나라에 팔아넘겼다. 백제의 관뚜껑에 완전히 못을 박아버린 매국노.
한때 의자왕을 삼천궁녀.. 즉 야사를 실제 있었던일인 마냥 억지밈을 싸지르며 폄하하는 무리들이 있었는데 훗날 손자 예인수가 본인 묘지명에 "내 조부가 의자왕을 당나라에 넘겨 우리 가문이 천수를 누리게 되었다." 고 빼도박도 못할 진실이 밝혀지게 되면서 우디르급 태세 전환도 아니고 냄비가 푹 식어버리듯 조용해졌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방송국이나 연예계쪽 또한 예인수의 묘지명이 밝혀진 시점에서 의자왕 드립은 안 써먹는 분위기다. 당연히 안 쓰는게 맞다. 역사 왜곡질 따위에 불과하니깐 말이다.
좆나 미스터리한 새끼다.
백제 의자왕을 지가 장군인 주제에 질질 끌고와서 당나라소정방에게 항복했다.
이후 당나라에서 창조적인 도둑놈으로서 뒤질때까지 꿀빨다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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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수 묘비에 이 새끼들의 가문은 삼국지의 1티어급 키워 예형의 후손이라고 적혀 있다. 사실이라면 자기 가문 키워준 나라가 망할 거 같으니까 조상들의 모국에 붙었단 건데 그래도 키워준 나라 통수친 쓰레기짓이란 건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