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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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다른말로 노예라고 한다.
폴아웃 뉴 베가스의 등장 로봇[편집]
진엔딩인 배달부의 독립 뉴 베가스를 건국하도록 돕는 일등공신
미스터 하우스가 개발한 시큐리트론들 중 하나지만 어째 베니의 방 구석에 숨어 있다
사실 베니가 하우스를 통수치고 본인이 뉴 베가스를 차지하기 위해 시큐리트론 하나를 노획한 뒤 묵시록의 추종자 일원인 에밀리 오르탈에게 부탁해 하우스의 데이터베이스를 침투할 수 있도록 재프로그래밍된 것이다
하우스를 통수치기 위해서 플래티넘 칩을 얻어야 한다고 베니에게 그 사실을 전하여 배달부의 머가리에 총알이 2개 꽂히는데 일조했다
그래서 칩을 얻었지만 뺏어간 걸 안 하우스는 그를 럭키 38 카지노로 들여보내주지 않았으므로 말짱꽝
원 의미에서 알 수 있듯 예스맨은 추종자의 일원인 에밀리에 의해 탄생했기 때문에 항상 아무에게나 협조적으로 대해 자신의 원 주인을 통수치고 오히려 자기 계획대로 원래 죽었어야 할 배달부의 편이 된다
물론 The You가 NCR의 편도 군단의 편도 심지어 하우스마저 통수치고 뉴 베가스를 접수하겠다고 생각했을 때만
예스맨 루트를 진행하면서 하우스를 죽이고 럭키 38 카지노의 제어권을 예스맨에게 부여할 수 있다
배달부와 행동하면서 로봇 주제에 정신적 성장이라도 겪었는지 나중엔 배달부의 명령만 듣는 로봇으로 변하여 리 올리버 장군의 꺼지란 명령 따위 씹고 후버댐 밑으로 떨궈 버린다
그러고 나면 배달부가 독립 뉴 베가스의 국가원수가 되는 앞날이 창창한 진엔딩을 볼 수 있다
예수 + 맨[편집]
신과 사람이 결합한, 반인반신이다. 대국적이지 못하다면 목숨을 잃게된다.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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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짐캐리가 웃겼다 노홍철이 이 영화를 참 감명깊게 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