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

조무위키

imported>2022년님의 2022년 1월 15일 (토) 20: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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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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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역만없

진지충들이 대체역사물을 보고 급발진할 때 주로 쓰는 말로 대체 누가 처음 씨부린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당연한 사실인마냥 퍼져있는 어구다.

실체[편집]

역사학과도 안 나온 새끼들이 역사관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어디서 주워들어서 씨부리는 말

이런 근본도 없는 말을 주워듣고 좆문가질하는 넷상 역덕의 대부분은 역사에 만약이 왜 없는데? 라고 물어보면 아봉 후 빤쓰런한다

이런 말이 나온 이유[편집]

객관적 실증주의를 왜곡해서 나온 말임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한다, 왜곡이 가미되면 안 된다까지가 원래 주장인데 여기서 한 술 더 떠서 넷상에서는 어떠한 가정도 덧붙이면 안 된다라는 이상한 주장이 퍼져있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과 그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건 완전히 별개인 일이고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대체역사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은 사실 불가피하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사실을 왜곡해서 국뽕 딸딸이용으로 악용하고 미래 계획 수립에 좆도 도움이 안 되는 현상을 경계하자는 의도인 거지 그 말이 어떠한 가정도 덧붙여서는 안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고로 이런 드립을 치면서 세치혀 놀리고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 역알못인데 역덕질만 하고 다니는 무지몽매한 종자들이다.

그냥 대역물을 만드는 사람들끼리 역사를 소재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역만없 ㅋ' 이지랄하며 분탕질치는 꼬라지도 사실 존나 추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