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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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에 대해서는 사이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헬조선판 옴진리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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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세기에 창시된 세계구급 사이비 종교.
미국의 러셀이라는 사람이 기존의 교회에서 부르짖는 성경해석이 틀렸다면서 자기랑 뜻이 맞는 사람들을 모아 성경연구를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1914년에 지구가 멸망할 거라는 개소리를 했으나, 예언이 보기 좋게 빗나가서 러셀은 충격을 받고 돌연사하는 바람에 좆망테크를 밟고 있었는데(세계대전이 터지긴 했다)
누군지는 잘 기억 안 나지만 러셀 이후의 지도자가 먼치킨이라서 오히려 교세를 존나 불리는 데 성공했다.
ㄴ 천주교 신자로서 진짜 매우 불쾌한 종교임
ㄴ그거 조셉 러더퍼드라는 사람임.
2020년 기준으로 여호와의 증인 수는 850만 명이고 이 중 김치맨은 11만 명 정도이다.
친구새끼가 자꾸 여호와의 증인인지 뭔지 왕국회관인가? 암튼 거기 가자고 존나 꼬셨는데 사이비였냐? 존나 무서운새끼포도주만 돌리고 끝이라매 개새끼 진짜 씨발 좆같네
ㄴ주의만찬 기념식에 갔나보네. 식전에 사람들한테 초대장 팜플렛 미치도록 돌려댄다. 막상 가보니 ㅈㄴ엄숙한 분위기에 치를 떨었을지도
ㄴㅆㅂ 나도 당한 적 있었는데 뭔가 분위기 심상치 않아서 팜플렛 찢고 바로 튀었다. 하마터면 사이비 물들 뻔했네;;
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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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알비교,보고밀교,마니교같은 중세기독교이단에서 보여지는 단성론이 특징이다.
이러한 단성론에 +신비주의를 결합한게 여호와의증인이다.
당장 예수미카엘설도 보고밀교에서 사타나엘 대 미카엘로 이원론으로 단성론을 써먹던 그 논리 그대로이다.
여호와의증인은 교회사에대해서는 완전히 무지한집단인거같다.
이 단체가 이단인 것은 단성론을 이용한 극단적인 이원론에 기원하는데, 교리상 이들은 지상의 세속정부를 죄다 사타나엘의 하수인으로 보고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극단적인 이원론을 육신에까지 적용하여 육신을 벗고 본래의 참된모습 영혼으로써 천국가야한다는 알비교로 진화한다.
특징[편집]
여초현상이 심각해서 진짜 존슨이 달려만 있어도 연애나 결혼엔 문제 없다.
ㄴ 근데 우리같은 디시인들은 걔네도 안 받아 줄 것 같다. 그냥 야동이나 키자.
물론 그 댓가로 사회에 진입하자마자 전과 1범부터 시작한다.
아 그리고 혼전순결 지켜야해서 연애는 할 수 있어도 아다는 못 뚫음.
조언하자면 여증이라고 해서 빻은 애들만 있는 게 아니라 ㅅㅌㅊ도 꽤 있다.
그래도 얘네랑 연애하고 싶으면 예비군까지 마치고 입교해라.
이새끼들은 예비군도 싫어해서 동원가서 사격이라도 했다간 제명크리 먹는다. 다만 제명당했다고 줘패거나 돈뜯진 않는데, 투명인간 취급한다. 연애도 못 한다.
여호와의 증인의 또다른 병맛교리는 수혈금지다.
수혈을 받지도 않고 수혈을 하지도 않고 수혈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지도 않는다.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의사가 과다출혈 환자를 그냥 냅둬서 죽이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켬. 혹은 간호사가 의사의 수혈 명령을 씹고 방치해서 죽여버리기도 한다. 물론 덤터기는 의사가 쓴다. 씹극혐.
그 사람좋은 박경철 아재가 이런 애미없는 짓거리를 해서 사람 죽일뻔한 간호사에게 최초이자 마지막 싸닥션으로 정의구현을 선사하셨다가 또 간호사 사고쳐서 결국 영상의학과 보내심 개꿀
ㄴ 그 여자는 간호사가 아니라 인턴의사다.
그 지랄 할꺼면 의료 일 하지 말지. 이소리 하면 얘네들은 수혈을 하지 않고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혹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수있도록 의사일 한다는 개좆씹소리를 한다 괜히 병원에서 이런부류의 간호원이나 의사 싫어하는거 아니다. 그리고 수혈 안 받았으니 천국간다는 같잖은 헛소리를 할 수도 있다. 모친이 수혈 못받고 뒈져도 똑같이 생각하는 놈들이니 패드립도 효과가 없다. 패드립 쳐도 아몰랑!! 빼애액!!! 내 애미가 뒤지건 말건 여증이가 최고야 종교 못잃어 여호와 못잃어 사이비짓 못잃어 빼애액 이러는새끼들인데 뭐.
그럴바엔 의사가 아니라 과학자를 하는게 훨씬 낫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이거 믿는 부모들은 신생아 수술도 수혈 없이 하라는 요구를 하는데 신생아를 수혈 하지 않고 수술할 경우 생존률이 5 퍼센트다. 사실상 그냥 뒤지라는 거.
간혹 남들이 과다출혈 환자를 어떻게 다뤄야 하냐고 질문하면 "무수혈치료법으로 수술이 가능해염 ㅇㅇ"이라면서 논점을 흐린다. 물론 근거는 없다.
무수혈치료법은 수혈 안 받아도 안 죽는 경우에 한해서 하는 수술법이니깐 과다출혈 났을 땐 닥치고 수혈해야 한다.
이새끼들이 수혈을 거부하는 이유는 레위기의 '피를 먹지 말라'는 율법을 근거로 하고 따라서 수혈뿐만 아니라 순대 선지 같은 피가 들어간 음식도 안먹는다.
그런데 일반적인 고기들은 아무리 피를 잘빼도 소량이지만 피가 다 들어있다. 따라서 이새끼들은 지들 교리대로라면 죄다 채식주의자가 되서 대관령 풀밭의 소마냥 풀만 뜯어먹어야하는데 대부분 고기는 잘만 처먹어댄다. 이런데 쓸 융통성이 있으면 수혈하는데좀 발휘하면 좋을텐데.. 수혈거부로 자기 가족도 죽이면서 고기는 잘씹어먹는걸 보면 아무래도 애들 가치관에서 중요도는 육식의 즐거움>>>>>>> 자신들의 교리(성경)>>>>가족의 목숨인것 같다. 가족의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는건지 육식을 자신들의 교리보다 숭상하는건지 정확히 알 도리는 없다. 어느쪽이던 막장인것 같은데.. ㄴ 부모님이 여호와의 증인인데 일부러 피를먹으면 안된다 카더라 고기같은거는 괜찮다던데 선지같은거 그런건 안됨
돈을 강제로 뜯지도 않고 익명으로 몰래 넣고 튈수있는 헌금함&익명기부 시스템이며 딱히 비리소식도 없지만 교리가 너무 현실성이 없어 적어도 이 문서를 보고있는 니들은 선택하지 않을 종교.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여기도 대음순진리회처럼 꽤 비리가 있..읍읍!!
대표적으로 하면 안되는 것
- 수혈
- 군대
- 간음,음행 (혼전순결 지킴 야동도 안 봄)
- 자위
- 마약 (담배도 안 함.근데 내가 아는 새끼중 일부는 몰래하는것 같다.)
- 과음(도수 낮은 술 1병정도는 마셔도 눈감아준다더라)
-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 정치
- 위의 것들을 제외하고 다른 법률들을 어기는 것
- 생일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 그외 폭력적인거나 잔인함또는 선정적 또는 위에 하지말라고 하는것들을 묘사하는 영상,게임,음악하면 안됨
- 신도들끼리 뒷담 (하면 징계)
ㄴ저러고 어떻게 사는지... 존나 불쌍하다.
선교 활동 안하면(6개월안하면 비정규인데 사람취급안함) 제명이란다. 그래서 이 새끼들 여기저기 열심히 선교 활동하러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다. 좀 적당히 해라 여증새끼들아.
여호와 증인끼리 존나 가깝고 친한척하지만 정작 누가 죽었을 때 그사람의 자손이 여호와 증인이 아니면 장례식장가는것도 금지다. 이건 개이득인게 장례식장에서 그새끼들 볼일없다는게 넘나좋은일이다. ㄴ 어디서 들은 뇌피셜인지 모르겠으나 직장동료든 증인아니더라도 간다.
이놈들은 세상 모든 정치조직이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는 꼭두각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게 헬조선 정부든 천왕국이든 천조국이든 충성을 바치길 거부하는데
덕분에 일본제국과 나치 점령기 때 신사참배와 징집을 거부하다가 단체로 학살 투옥당한 전력이 있다. 이건 잘했다고 봐야겠다.
일제 치하 조선에서의 난동을 헬조선에선 워치타워를 등대로 해석해서 등대사 사건이라고 하며 웃기게도 여증의 교리를 무시하고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넣었다.
세계가 멸망한다는 '아마겟돈'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웃긴건 1914년 종교 창시자 러셀이 종말이 온다고 했지만 오지 않았으며, 그 이후에도 몇 년마다 한번씩 종말이 오고 있다 오오오 하지만 종말이 오지 않았다.
뻘줌해서 그런지 아마겟돈 예상날이 여러번 지나고 나서는, 아마겟돈 날을 예언한 적은 없었다고 구라치고 있고, 이제는 일개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고, 여호와만이 아마겟돈이 오는 날을 알고 있다는 개소리만 한다.
참고로 나 아는 사람중에는 세월호 터지고 나서부터 맨날 맨날 아마겟돈이 오는 징조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내내 터진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아마겟돈이 온다고 맨날 소리쳤지만 박근혜 정부가 무너지고나서도 멀쩡하다. 북한이 미사일 날리는 것도 아마겟돈의 징조란다. 그럼 여호와의 정체는 사실 김정은이었다는 소리인가? ㄷㄷ
길거리에서 무료책자 배포해대는데 진심 개짜증. 거기 아지매새끼가 4분동안 쫓아다니면서 와달라고 하면서 손에 쥐어주더라. 물론받자마자 쓰레기통행. 나무야 미안해ㅠㅠㅠㅠ
ㄴ파수대라고 옛날에 나눠주던건 존나 무서운 그림이 잔뜩있었다.(고어,피,악마등등)
jw.org라고 적혀있으면 100% 여호와의 증인 책자다. 읽지도 말고 찢자.
재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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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대한민국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한국의 힘든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인물이나 외국인입니다. |
그러나 그들은 모든 정부가 결국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는 꼭두각시라고 생각하는데 오맞말 인정해야 한다. 트럼프, 브렉시트, 박ㄹ혜, 똥군기, 군대 내의 방산비리, 모두 생각해보면 틀린 거 없다.
근데 재평가를 하기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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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재평가받을 가치조차 없습니다. 이 새끼는 어떤 대상이나 사건에 의해 재평가가 될 뻔 했지만, 사실 우리가 알던 대로였거나, 처음부터 개막장이여서 재평가를 받을 가치가 없는 노답 좆병신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대표적으로 부카니스탄과 짱깨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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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다. 비양심적 병역거부, 수혈금지 등 여호와의 증인이 너무 쓰레기라.
상술한 브렉시트, 똥군기, 군대 내의 방산비리 등등의 문제을 어떻게든 해결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필요하지만 여호와의 증인은 정치혐오나 조장하며 투표와 정치참여를 막고있는 입장이다. 그것도 권고하는 수준이 아니라 투표하면 신을 거역하는거라 영혼이 소멸한다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욕만 실컷하고 해결은 못하게 막는게 이들이다. 한마디로 정치혐오 깨시민이라도 끌어드릴려고 입터는 거라고 보면 됨. 또 정교분리를 주장하며 의무도 안지키는 놈들이 공무원은 해 보겠다고 군 가산점 폐지를 주장하는 미친놈들이다.
참고로 많은 교파들도 여호와의 증인을 정식 교파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개신교, 가톨릭 물론 다른 기독교계 교파도 이단으로 규정한다.
ㄴ타 교단이 이단으로 보는건 다 이유가 있는법. 사이비의 정의가 일반인에게 민폐끼치는 종교라고 보면 여호와의 증인은 완벽히 사이비의 범주를 뛰어넘는다.
무엇보다 자기들도 멀쩡한 집단도 아닌게 '우덜' 테두리 안에선 그 어떤 범죄도 봐준다. 저번에 아동성범죄도 반성문으로 봐주다 문제가 된적도 있다. 수혈문제는 위에 써있고.
요약하자면 여호와의 증인은 아무리 잘봐줘도 오유충과 동급 혹은 그 이하다.
사이비가 사이비인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아 근데 여초라고 입교하는 띨빡이는 없겠지? 수많은 사이비종교가 여초인데(대표적으로 신천지) 아다 이딴식으로 때면 인생 좆된다.
내 주변에 여호와의 증인이 많은 편이라 적어본다. 일단 사람으로서의 면모는 착하고 성실한 편이다. 근데 심심하면 나한테 여호와가 세계만물을 창조했네 마네 지랄하고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뭐라하면 나보고 배교자들 의견만 듣네마네 개소리를 해댄다.
한번은 이놈들이 강제로 날 주의 만찬 기념식에 끌고 갔다. 강제로 끌고가길래 난 또 뭐 대단한 건줄 알았는데 별거 없다. 한시간 넘게 연설 듣고 밀가루 반죽이랑 와인 돌리고 끝이다.
뭐 그나마 다른 종교에 비해 맘에 드는건 지들끼리 서로 이단이네 마네하면서 안 싸우고 사이좋게 지낸다는거?
ㄴ역으로 보면 아닌거 같아도 자기 목소리도 못낸다는거 아님?
그리고 진짜 양심적 병역거부 합법이 되면서 예비신도라는 병신들이 폭주중이라고 한다. 근데 문제는 몇년 있다가면 된다고 이 미친 싸이비를 믿겠다는거다.ㄲㄲㄲ 일단 사이비의 특성 +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국민들의 엄청난 반감때문에 제대로된 취업은 영원히 사요나라가 될거고 뒤질 때까지 전도하면서 입에 풀칠해야된다. 그리고 지들이 매력적인 남자가 아니라면 평생 아다가되서 딸도 못치고 결혼한다해도 사이비종교식 돌려돌려돌림판식 쓰레기 결혼만 할텐데? 몇년만 있다가면 된다고 진지하게 믿는 병신들은 잠깐 몇년 똥빠지게 고생하고 인생 내맘대로 살지 몇년 놀려고 인생 말아먹을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본격 군지vs길거리 전도
성경[편집]
얘네는 여증의 오버마인드라고 할 수 있는 워치타워[1] 에서 만든 신세계역 성경을 읽는다. 이름부터가 병맛이다.
시중에서 파는 성경은 종교인들이 돈벌어먹으려고 원 뜻을 왜곡시켜서 읽을 가치가 없다나 뭐라나.
신세계역 성경은 여증 홈피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는데 읽을 가치가 없지만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이라고 써진 건물에 들어가서 달라고 하면 준다.
겉은 의외로 ㅅㅌㅊ다. 종이 재질이랑 디자인이 웬만한 기독들 성경책 발라버림. 나무야 미안하드악!!!!!!
성경에서 기독성경이나 천주교 성경과는 내용이 다르다.
교리내용이 쓰레기
여담[편집]
마이클 잭슨이 83년까지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다. 하지만 이후 탈퇴함
추측이지만 아마도 병신같아서 탈퇴한듯
ㄴ 여호와의 증인 친구한태 물어보고 들은얘기 써본다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가 여호와의 증인이었다더라.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여호와의 증인이었고 당연히잭슨파이브도 다 여호와의 증인이었단다. (지금까지 믿고있는지는 모른다고함) 자기 재능 살려서 가수는 막상 하긴 했는데 본인 재능이 워낙 출중해서 아주 잘된거임. 근대 본인은 또 여증신도라 가수생 종교활동을 제대로 참여를 못해서 계속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고함. 그러던 중 역사의 길이남을 앨범인 Thriller가 기획됨. 잭슨은 그때 이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면 여호와의 증인에서 재명될거라는 얘기를 들었다더라. 그것도 그럴만한게 앨범 이름부터가 스릴러고 좀비나 늑대인간이랑 춤도추고 가사도 귀신이나 괴물에 대한 얘기라서 종교적인 문제때문이라고 함. 잭슨은 그때 다행히 사이비신앙을 포기하고 스릴러를 발매했고 대박난거임. 이건 여담이긴한데 그친구가 말하는게 여화의 증인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낙원에 가면 동물들이랑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어울려서 산다고 가르친다고 했는데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잭슨의 저택인 네버랜드에는 유기되거나 학대받던 동물들을 대려와서 마치 동물원같았고 잭슨이 있던 없던 정기적으로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했다고 함. 그게 자기가 알던 낙원에대한 갈망같은게 아닐까 라고 했음.
이 새끼들은 진화의 개념을 받아들인다.
- ↑ 여증은 웃긴 게 다른 종교에서 뭐라고 하든 일단 까고 보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워치타워에서 뭐라고 하면 무조건 믿는다. 워치타워가 조련을 좀 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