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생식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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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도 하고 섹스도 하고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는 아주 바쁜 기관이다. 가끔 식사도한다.
이걸 달고 있으면 군대를 안가기 때문에 엄청나게 좋은 것이다.
외성기는 대음순, 소음순, 음핵, 질전정, 처녀막이고, 유방도 외성기에 포함된다. 치골결합의 앞쪽에 음모가 나 있는 팽융부를 음구(陰丘)라 하며, 그 밑에 좌우로 갈라진 팽만한 피부의 주름진 곳이 대음순이고, 이곳에도 음모가 있다. 그 안쪽에 꽃잎 모양의 주름이 있는데 이것이 소음순이다. 이것은 위쪽에서 연결되며, 음핵(전정구)이라고 하는 녹두알만한 크기의, 남성의 음경에 해당하는 감각이 예민한 소체를 포함하고 있다.
처녀막이 존나 웃긴게 뭐냐 하면 이걸 갖고 있는 동물이라는 게 인간과 두더지밖에 없다는 점이다. 나머지 동물들은 죄다 처녀막이 없다.
음핵 아래에는 외요도구가 있고, 또 그 아래에는 질구가 열려 있다. 질구의 주위에 얇은 점막의 주름이 있는데 이것이 처녀막이다. 이것은 내진, 수술, 성교 등에 의하여 쉽게 찢어지는 성질의 것이다. 좌우 소음순에 둘러싸이고 요도와 질구가 열려 있는 부분을 질전정이라 한다. 질의 양쪽 바깥, 소음순의 안쪽에 외음부를 축이는 대전정선이 열려 있다. 이 선은 남성의 쿠퍼선에 해당된다. 음순의 하부계대와 항문 사이를 회음이라 한다.
내성기는 질, 자궁, 난관 , 난소를 말한다. 질은 근육으로 된 약간 만곡한 7∼8cm의 편평한 관으로서, 내면은 점막으로 싸이고 다수의 주름이 있어 확장성이 있다. 질의 아래쪽은 외음부에 열려 있고, 위쪽은 자궁질부를 둘러싸고 있다. 질의 앞쪽은 위에 방광, 아래에 요도, 뒤에 직장이 있다. 자궁은 소골반 속에 있고, 앞은 방광, 뒤는 직장, 위는 장에 접해 있으며 아래는 질에 통하고 있다.
한국녀의 길이는 질입구에서부터 자궁경부까지 10~15cm정도로 알려져 있다.그러므로 사람도 나오므로 주먹이 들어가는건 당연하다.(자궁을 다 밀어 올린 경우) 물론 체형이나 임신, 출산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 따라서 길이는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출산을 한 여성의 경우엔 평균 3~4cm까지 짧다고 알려져 있고, 자궁하수가 심할수록 길이는 더 짧다고 아시면 되겠다. 키가 작고, 큰것처럼 질 길이 역시 차이가 있다고 넘길수도 있다.
ㄴ 추가로 적자면 남자들의 ㅈㅈ가 왼쪽, 오른쪽, 직립으로 휘어지는 것과 솟아오른게 배에 붙을정도냐 수평이냐 45도냐 라는 것과 누구는 귀두가 두껍고, 누구는 몸통이 두껍고, 누구는 둘다 두꺼운 것과 발기전과 후가 똑같은 사람과 발기 전과 후가 큰 차이가 있는 사람 등등 남자들도 다른 것처럼 여자들도 다 다르기 때문에 괜히 낭설은 믿지 말자.
물론 남자는 크고 두꺼울 수록 좋다 ^^7 야동에도 있는데 품번을 모르겠네.
여담으로 페도필리아 새끼들이 이 문서에다가 로린이들 생식기를 탐하겠다고 적어 놨었는데 이런 새끼들은 교도소에 보내서 후장개통식을 당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