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황새울

노무현이 살아있다! 여러분 노무현이 살아있습니다!!! 국정원 지하에서 노래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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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에서 용산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옮기려 했는데 대추리 주민들이 보상문제와 여러 이유를 근거해 버티자 경찰 13000명을 투입해 시위대 1000여명에게 물리치료를 해준 사건이다.

이 작전명이 '여명의 황새울'이다.

이 사건을 보고 노무현 이 새끼도 시위탄압했네 ㅇㅈㄹ할 새끼들이 있는데, 이 시위의 주축은 민노총과 한총련 등 폭력시위가 생활스포츠인 NL 새끼들이라 내로남불, 졸속 행정 비판은 나올 수 있어도 폭력시위 진압 자체는 정당한 공무집행이 맞다. 폭도짓하게 냅두면 무법천지 된다. 물론 극좌 측에서도 평화롭게 집회하자는 주장이 있었지만 이들은 바로 버려졌다.

이때 도망가는 시위대랑 기자들도 다 잡아서 물리치료를 해주었다.

아쉽게도 요즘은 민노총 대가리 두 놈만 감방 갔다오고 재앙산성 깔아서 시위 막아보려는 선에서 끝났지 물리치료는 시행되지 못했다. 거기에 민노총이 갑자기 장소를 바꿔버려서 헛짓만 한 건 덤이다. 민노총 새끼들이 폭도짓할 장소마다 재앙산성을 깔아놓을 수도 없고.

대깨문들의 부정

만약 "노무현 때는 이명박근혜랑 다르게 폭력진압 같은건 안 했거든욧!!!" 이라는 문베충들이 있다면 이 작전명을 가르쳐주자.

다만, 이들은 친문 정치인이 곧 정의이고 그들이 싫어하는 보수우파들도 리죄맹, 애미추 등 통칭 좌적폐보다는 낫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라 극좌 시위 및 비문 계열 정치인 탄압 사건사고는 역관광 자체가 안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