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언어폭력

조무위키

imported>Starlight23님의 2018년 10월 24일 (수) 09: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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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개요[편집]

과거에는 물리적인 폭력이 주를 이루었다면, 지금은 물리적인 폭력이 금기시 되면서

언어폭력이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더욱 지능화 되어서 욕은 안하고 최대한 기분 나쁘게만 말하거나

말투는 부드러운데 의도는 사람 병신 만드는 의도로 말하는 등 지능이 낮은 사람은 현재로선 참다참다 물리적 폭력으로 맞서지 않는 이상

대응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간단히 정리하면 과거에는 선진국 사이에 물리적 폭력(1차, 2차세계대전 등)이 주를 이루었으나 지금은 물리적 폭력은 없다. 그럼 그 자리를 대신

꿰차는 것이 없을까?

바로 언어폭력이다. 당장 지구에서 가장 먼저 대통령 공화정을 도입한 미국의 언론에서는 서로 까고 조롱하는 멘탈공격이 주를 이룬다. 디시위키 같은 곳도 마찬가지다.

물리적 폭력을 멘탈 폭력이 대체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전쟁은 선진국 사이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데모를 하면 총맞아 죽진 않지만 언론에서 너를 존나게 까댈 것이다. 일종의 멘탈공격인 셈이다. 즉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증거인 셈이다. 파시스트가 괜히 생겨난 게 아니다.

비민주적으로 하면 여기저기서 헛소리 하는 일은 없고 한번에 일사불란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즉 말 안 하고 꾹 참고 있다가 폭력으로 표출하느냐, 물리적인

폭력은 거의 없는 대신 맨날 까대고 조롱하고 드립치느냐 둘 중 하나인 것이다. 정말 암걸린다. 그냥 누군가 지구 전체를 완벽하게 휘어잡았으면 좋겠다.


현실[편집]

현재법으로는 욕설이나 물리적인 폭력이 없으면 처벌을 안하는 쪽으로 가려고 한다.

ㄴ ㅇㅇ 사소한 말다툼일 경우 100% 녹취된 증거자료도 없을 게 뻔하니 형법으로 해결 안된다. 험한 말을 안했다고 거짓말 치면 처벌 할 방법이 없다.

단, cctv 없어도 경찰 앞에서 대놓고 욕하면 그건 안됨.

지능이 낮을 경우 "욕도 안했고 ~라는 의도로 말한건데 뭐가 문제냐?" 라고 하면 그냥 피해자만 병신이 되는것이 현재의 실태이다.

ㄴ 사안에 따라 형법 307조 명예훼손죄 또는 형법 311조 모욕죄에 해당되어 고소미를 먹힐 수 있다.

스킬[편집]

틀:해라


진상손님이 먼저 언어폭력하면 강하게 나가라.

공손하게 할 수록 상대가 더 강하게 나오기 마련이다.

언어폭력이 익숙한 김치녀들이 자주 쓰는 스킬이다.

  • 낙인효과, 허위사실 유포로 상대방 장애인 만든다.
  • 아무말이나 계속 내 뱉는다. 말싸움은 논리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 말 끊기, 말 할 틈 안주기. 갓건배가 자주 쓰는 스킬이다. 상대 말을 할 틈을 절대 주지 않는다.
  • 목소리 볼륨 높이기.
  • 도발하고 놀리기. CCTV엔 소리가 안 담긴다. 그래서 상대가 때리려는 모습만 찍히니 개꿀
  • 경찰 부르라 하기. 진짜 상대가 경찰 불러 경찰이 오면 공손하게 태도를 바꾼다. 사소한 것 때문에 진상손님이 신고 했다고 뻥치면 경찰이 니 편 들어준다.

ㄴ 무고죄, 공권력 낭비 책임이라 우기면 SUC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