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매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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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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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낡아서 삐걱거리는 애니매트로닉스는 ㄹㅇ로 무섭다.
개요[편집]
애니매트로닉스(Animatronics)는 영화 촬영이나 테마파크 등에서 활용하는 특수기술중 하나로 촬영이나 관람을 목적으로 만든 정교한 로봇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하고 표현성이 매우 다양해서 사람부터 상상속 동물까지 실사에 가까운 모습으로 표현할수있다. 하지만 기계이니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관리가 안되면 노후화로 인해 움직임이 안좋아지고 생김새로 그로테스크하게 변해버린다. 실물에 가까운 정교한 움직임에만 특화된 로봇이기에 애니매트로닉스에 감정이나 인공지능따윈 없다. 하지만 최근에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소프트웨어로 움직인다.
초딩이나 급식충들은 보통 온갖 공략법으로 애니매트로닉스로부터 살아남는 공포게임인 프레디의 피자가게을 통해 애니매트로닉스라는 말의 시초가 그 게임인줄 안다. 사실 애니매트로닉스 기술은 아주 오래전인 1950~60년대에도 있었다. 그 예가 바로 1960년대에 디즈니랜드에서 오픈한 세계 최초의 다크라이드 어트렉션. '캐리비안의 해적'과 '잇츠 어 스몰월드'이다.
프레디 시리즈의 영향인지 프레디에 등장하는 애니매트로닉스들로 딸치는 놈들이 늘어났으나 유행이 식으면서 사라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