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케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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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나치독일의 공군 원수로 이탈리아쪽에서 몰려오는 여납군을 막아내었다. 개인적으로 헤르만 괴링과 친구였다.

이탈리아 지연전이 대단한 게, 동부 서부에서 다 털리던 와중에도 이탈리아의 마지막 방어선 고딕 라인은 1945년 4월에 가야지 돌파됐다.

물론 공군 지휘 능력도 발군이었다. 이새끼가 공군 사령관이었으면 영국 본토 항공전을 이겼을 수도...

ㄴ 이새끼도 런던 폭격을 주장한 양반이었다. 애초에 배틀 오브 브리튼을 털린 게 김괴링이 지시한 런던 공습이었음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