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우루스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쥐라기 시대때 살았던 공룡이다.
길이는 7-9m정도라고 한다.
쥐라기의 사자라고 불리었던 공룡이다.
치악력이 겨우 219kg으로 존나 약하다.
티라노가 5~6톤이고 하이에나 453kg 사자313kg인데 심지어 표범도231kg으로 알로사우루스보다는 악력이 쎄다.
반면 알로사우루스는 표범보다도 약한 219kg이다.
그 대신 아가리를 92도까지 벌릴정도로 유연하고 윗턱은 무려5톤까지 견딜수 있는데 도끼처럼 머리를 든다음 사냥감의 등에 내려찍으면 등뼈가 박살이 난다고한다 근데 이 가설은 현재 논란이 많아서 그냥 아가리를 크게 벌린 다음 먹잇감의 살점을 찢으면서 과다출혈로 죽였다고한다
8톤의 존나강력한 티라노사우루스도 아가리를 벌리는 한계가 고작 75도였다고 한다.
한편 스테고사우루스와는 라이벌이다.그래서 그런지 화석중에 스테고사우루스랑 다이깨다가 심영이 된 화석도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