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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2.217.241 (토론)님의 2021년 10월 5일 (화) 11:24 판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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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이선균 등이 나오는 공포영화로서 장화홍련, 여고괴담, 불신지옥 등등과 같이 대한민국 공포영화의 명작이다.

베트남 전쟁이 배경으로 한국군 분대가 사람이 아닌 귀신을 적으로 두고 쉐도우 복싱한 내용을 영화로 담고 있다.

마지막 무전 장면이 지리니 꼭 보자.


실제 사례?[편집]

놀랍게도 영화에 가장 근접한 사건이 있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109361

실종된 병사를 높으신 분들이 마구잡이로 탈영병처리해버려서 생긴 사례라고

[4월 2일에도 월남전 실종자에대한 기사가 떳는데]베트남전 한국군 포로와 민간인 실종자는 박정희 정권의 외면으로 밀림에서 죽거나 북한에 팔려가기도 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