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모모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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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분쟁지역이나 재난으로 피해입은 국가에 구호품으로 아낌없이 라면을 보냈다고함
“ |
먹는 것이 풍족할 때 세상은 평화로워진다 |
” |
— 안도 모모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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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라면의 아버지
닛신식품[편집]
1948년. 좆본은 태평양 전쟁시기 천조국에게 정의구현을 당한지라, 식량난이 심각했다. 이에 안도 모모후쿠는 굶주리는 일본인을 위해 '닛신식품'을 창립했다.
치킨 라멘[편집]
당시 닛신식품은 그냥 볼 거없는 소금회사였으나, 1958년 '치킨 라멘'을 개발하면서 거대한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아이디어는 자주 들어봤겠지만, 오뎅을 튀기는 것을 보고 라면을 튀기면 오랫동안 쫄깃쫄깃한 면발을 보존할 수 있겠거니 생각하면서 라멘을 개발했다. 얼마나 대박이 났는지, 1961년 상표등록이후, 5년만에 좆본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대기업이 되었다. 1971년, 미국쪽거래처에서 온 사람이 라멘을 종이컵에 담아 먹는 것을 보고는 컵라면을 발명했다. 이른바 컵누들. 이는 아사마 산장사건때 경찰이 쳐묵쳐묵해주면서 또 대박이 났다.
그 이후[편집]
닛신식품 최고존엄으로서 잘먹고 잘살았다. 아주 건강하신 분이셨는데, 하루 한번씩은 치킨 라멘을 먹고, 골프를 치셨다고 한다. 그렇게 장수하신 결과 2007년 90대의 나이로 자연사 하셨다.
한국과의 관계[편집]
자기 회사 저작권에서는 아주 방어적인지라, 라면을 만들려 일본으로 유학온 삼양회사를 쫓아냈다. 이렇게 쫓겨난 삼양은 경쟁사이던 묘조식품이 데려가서 라면을 전수해줬다고 전해진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친한이셨다. 특히 김치맨들이 라면에 김치넣고 계란넣어 먹고, 라면국물에 밥말아먹는 것을 보고는 이를 매우 극찬하셨고, 일본인들에게도 츄라이츄라이를 시전하셨다. 대부분의 한국 라면 기업들이 이분에게 빚을 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기술 전수를 거부했다 하더라도 원조가 이분이기 때문에 한국의 라면기업들은 이분을 언급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