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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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에 나오는 거대한 성. 드라큐라 부활할때 간지를 위해 덤으로 건설된다.

현실은 본격 30초만에 무너지는 본격 무허가 및 부실공사 건축물. 증거영상 두 놈 어퍼컷 한 놈 천장 착지 고공 점프로 천장 층간소음이 크게 울릴 정도라 어떻게 무너졌는지 짐작이 간다.

맨날 구조변경이 되어도 시계탑만큼은 꼬박꼬박 들어간다는 점에서 드라큘라 백작은 시계덕후인것을 알수있다.

짓는데는 보통 100년정도 걸리는데 고용인들이 해골 좀비 이꼬라지로 피골이 상접한걸로보아

공사비 대부분은 집주인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가 부활하는데 들어간걸로 보인다. 하지만 집주인이 그라함 존스로 바뀐 뒤 메이드와 서큐버스가 나오니까 그냥 집주인이 문제이건 같다. 아니면 지딴엔 순정남이니까 메이드와 서큐버스 꼬라질 보기 싫어가지고 고용을 안했거나.

삥땅을 치려면 제대로 칠것이지, 그마저도 부실해서 맨날 쳐맞고 다시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