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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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대 전설의 도시
존나 고대시절에 대서양에 위치해 현재의 헬지구인보다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여 미개한 다른 인류를 지배하던 해양문명이었다.
ㄴ 핵은 기본으로보유한놈들이 아테네한테 쳐지냐?걍 비행선이나 폭격기하나만보내도이기겠다
그러나 자기 기술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신에게 개겼고 빡친 신은 해일과 지진을 내려 아틀란티스를 바닷속으로 운지시켰다.
대서양 한가운데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무도 그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신에게 개기면 좆되는거야
헬조선에도 있는데 시속 72km로 급발진을 하는 롤러코스터라고한다.
사실상 고대기술이 독일급 제이이이이이일!이라는 편견을 갖게 한 원흉이다.
실존 여부?[편집]
근데 아틀란티스에 대한 얘기는 플라톤의 저서에서만 나온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엘리트뽕 중독자인 플라톤이 엄근진하게 뻥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그래도 초고대문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은 여전히 이 미지의 도시를 찾아다니고 있다.
후보지가 3곳이 나왔는데 아직도 어딘지 모른다는거 기원전에 없어졌는데
미노아 문명 설[편집]
바하마 제도에 바하마 섬 근처에서 발견된다
여기에는 피라미드나 구조물들이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이집트랑 연관있을꺼라고 주장함
근데 문제가 터졌는데 자연적으로 생겨난 퇴적층이라는거 즉 딱 사람이 살곳같이 생겨서 그냥 유적이라 했는데 알고보니 자연적으로 나온거다.
그 근거로 사람이 살았단 흔적이 없다고 함.
절단이 없다던지 패턴이 불규칙 한다던지 등
도거 랜드 설[편집]
사하라의 눈 관련[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모리타니 공화국 북부에 있는 리챠트구조가 플라톤이 묘사한 아틀란티스와 많이 유사하다.
면적, 지형등이 많이 유사하다.
면적은 약 23km로 플라톤의 크기묘사와 유사함.
또한 3개의 동심원이 감싸고 있는 지형인데 플라톤의 묘사와 유사하다.
게다가 금과 구리가 많아 모든 건물이 빛이났다고 한다. 실제로 모리타니 공화국에서는 금과 구리가 많이 매장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모리타니 북부와 모로코 남부에 있는 산맥의 이름이 아틀라스 삼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