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조무위키
다이소 여자애들 버전이다.
물건들에 하나같이 여자애들말곤 그닥 신경도 안써봤을 캐릭터를 붙여놔서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이나 어딜 가서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물건을 고르러 간 사람들은 죄다 한바퀴 둘러보고 눈갱을 당하고선 다이소에나 갈 것이다.
가격이랑 품질이 다이소보다 오지고 지리게 후달리지만 실제 실용성 있는 물건을 팔지 않는다. 다이소보다 품질이 후지다는점 자체가 존나게 심각하다.
그래놓고 지들 매장이 다이소에 쨉이 안된다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ㄴ그래도 건프라나 피규어 파는게 어디냐. 꼭 여자애들 만 오는게 아니지. 근데 피규어는 대부분 여자애들 좋아하는 미니어처같은게 함정. 가끔 건담이나 밀리터리 프라,원피스,마블,DC,가면라이더도 있는데 알게 뭐야
마동석이 사장이라서 1호점 주변에 피해를 끼치면 뒤진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