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리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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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토니 스타크가 아닙니다.	”
	— 오베디아가 축소화를 시도하랬는데 안돼자 기술자가 한말.

설명

아이언맨에 나오는 오버 테크놀러지.

토니 스타크가 만들었다. 첫번째 아크 리엑터는 동굴에서 제작했다.

영화판에서는 심장으로 향하는 파편들을 막기 위해 제작되었다. 그런데 팔라듐 중독 때문에 배드애슘으로 갈아탔다.

3편 보면 빼낸 파편이 아크 리액터 밑부분에 달라붙는다.

테서랙트와의 연관성

아크 리액터의 원리가 분명하지 않은 것도 아마 이거일지도 모른다. 테서랙트의 에너지를 증폭시켰을 때 소리가 이거랑 비슷했다.

그리고 로키가 토니를 세뇌시키려고 했는데 먹히지 않았다는 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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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가 전기 흡수할 때 이를 느꼈다고 한다. 모습을 되찾은 것도 모자라 더 세짐.

마지막엔 닥터 옥토퍼스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데 이때 닥옥이 태양의 힘이 내 손에 있다고 말한다. 존나 뽕 차는 장면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