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세계관

조무위키

182.214.93.41 (토론)님의 2021년 2월 10일 (수) 15: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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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세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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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여기가 대체 어디야..?

마법사들의 고향인 세계. 지구와는 완전히 다른 우주의 세계인지, 아니면 그저 다른 행성의 문명인지는 불명이다. 우주의 개념은 여러번 등장했으나 아메리카노 빈즈가 릿지 웨이즈를 우주로 보낸 후 다른 세계로 보냈으니 그녀의 마법의 영향력이 사라졌을 거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지금까지 언급된 우주가 지구가 존재하는 우주 공간을 의미한다면 마법사 세계는 지구와 같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할 것이다. 또한 마법사 세계에 대기권 밖 영역이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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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법을 쓸 수 있다. 빛은 이것 밖에 없다. 왠지 그럴만하다. 어둠을 보면..

어둠[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모 위키러는 본 만화의 마법계가 몹시 어둡고 끔찍한 실체를 가지고 있으리라 짐작한다.

27화에 나오는 대사로 미루어 짐작하자면, 마력의 유전은 첫째, 모와 부의 마력의 합산으로 자식에게 물려지며, 둘째, 자식의 수가 2인 이상이면 각 1인에게 "자식 수/모와 부의 마력 합산"으로 물려진다. 37화에 나오는 대사에서 정보를 추가하자면 모(혹은 부)x가 부(혹은 모)y 사이에서 자식 a를 생산하고, x가 다른 이성 z사이에서 사생아 b를 낳았을 경우 a의 마력은 x마력의 절반과 y의 온전한 마력의 합산, b의 마력은 x마력의 절반과 z의 온전한 마력의 합산이 되는 듯 하다. 이런 식이라면 사회 구성원 전체의 마력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결코 증가할 수 없다. 마력의 총합이 정해져 있는 것인데 마력이 사회적 지위가 되는 마법계의 사람들은 마력을 어떻게 해서든 보존하고 증가시키기 위해 무슨 수든 쓸 것이 틀림 없다.

필자는 마력계의 사람들이 근친상간, 존속살해나 낙태, 혹은 형제살해를 빈번하게 저지르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한다.

37화의 대사를 보면 "원치 않는 아이"에 대해 나온다. 마력을 물려줄 생각이 없는 아이를 일컫는데, 보통 살해한다고 한다. 이때 한 아이가 죽음으로써 다른 아이의 마력량에 어떤 영향이 가는지가 문제가 된다.

첫째는 마력을 물려 받은 다른 아이를 죽인다 해도 이미 분배된 마력은 돌아오지 않을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한 아이를 죽이는 것이 다른 아이에게 그다지 득이 되지 않으며 아이를 죽이는 일은 자신이 이미 마력을 물려주었다는 사실을 은폐하여 "깨끗한 몸인 척"을 하기 위해서일 경우가 많을 것이다. 아이를 낳기 전의 낙태는 자주 있을지라도, 깨끗한 몸인 척을 할 필요가 없다면 사내아이를 낳아도 존속살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단, 영주인 사람의 첫 아이가 사내라면 문제가 달라진다. 영주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후계자가 있어야 한다. 설정상 일반적으로는 여성만 마법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사내아이는 후계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영주가 첫 아이로 사내아이를 낳았다면 반드시 둘째로 여자아이를 낳아야만 하는데, 이러면 모의 마력이 반토막 난 채 물려지게 되어 사실상 영주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 딱 하나, 모와 부의 마력을 온전히 물려받는 둘째를 생산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근친상간이다. 모의 마력 x와 부의 마력 y를 물려 받은 아이의 장남의 마력량은 x+y이다. 여기서 모와 장남이 근친상간을 하면 모와 장남 사이에서 나온 아이는 모의 둘째이므로 모에게서 모의 마력 절반인 0.5x를 받고 장남은 형제가 생겼으니 마력량이 0.5x+y가 되고 이것을 아이에게 물려주게 된다. 즉, 모의 둘째아이의 마력은 0.5x+0.5x+y, 즉 x+y로 모와 부의 마력을 온전히 물려 받는 것과 같게 된다. 마력량이 늘어나는 이득은 없으나 손실 없이 둘째를 낳을 수 있는 기회이며, 영주의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사내아이를 낳을지 여자아이를 낳을지 확실하지 않아도 한번쯤 해볼만한 짓인 것이다. 여자아이를 낳는다면 좋고 사내아이를 낳아도 현상유지다.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하더라도 마지막 낳은 자식의 마력량은 변함없이 x + y다.

둘째는 마력을 물려 받은 다른 아이를 죽이면 마력의 재분배가 가능할 경우이다. 이 경우는 또 두 가지 경우의 수로 나뉜다. 이미 분배가 이루어진 후에 재분배가 가능한지 아닌지 경우이다. 풀어서 말하자면 첫째를 낳고 둘째를 낳을 때, 첫째를 죽인 후에 둘째를 낳아야만 둘째에게 온전한 마력을 물려줄 수 있거나, 둘째가 태어난 후에 첫째를 죽이면 반토막 난 둘째의 마력이 온전해지는지 하는 것이다.

둘째가 나기 전에 첫째를 죽여야만 둘째에게 온전한 마력을 물려줄 수 있을 경우에는 귀족들 사이에서 존속살해와 낙태가 판을 칠 것이다. 첫째가 사내아이라면 좀 더 효용성 있는 여자아이를 낳을 때까지 사내아이를 죽일 것이고 이미 여자아이를 낳았다면 둘째는 태어나기 전에 낙태해버릴 것이다. 아님 첫째를 죽이거나. 과거 대한민국에서 남존여비를 들어 여아낙태가 빈번했던 상황과 비슷한데, 마법계가 훨씬 심할 것이다. 단순히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가문의 존속이 걸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이 개인에게 분배된 마력량이 형제의 수가 증감함에 따라 실시간으로 재분배 될 경우이다. 이런 경우에는 시간 상관 없이 언제든지 자식을 죽이면 깔끔히 해결되며, 원 버전에 나와있었듯 계속 근친을 한 후 먼저 낳은 자식을 죽이는 식의 마력 늘리기 꼼수는 불가능하다.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가계도 그려서 직접 해보길. 나도 해보고서 쓰는 거다. 그러나 저런 거 다 없어도 굉장히 어두운 세계관인 건 확실하다. 자식을 낳기 전에 죽는 사람이나 동성애자, 고자, 불임 같이 자신의 마력을 물려주지 못하는 사람 탓에 사회 전체 마력량의 손실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고 이는 곧 마법계 전체가 썩어 버리는 운명을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바로 위에 나온 근친(...). 위에 나온 식으로 근친을 반복해서 나온 자식 중 생존 인원이 k명이라고 가정하면, 이 자식들의 마력량 총합은 (x + y/k) + (x + 2y/k) + ... + (x + y) = kx + (k + 1)/2 * y가 된다.

ㄴ엥 이거 마법사들 좆목질하는만화아니였냐

ㄴ아님

ㄴ맞을수도 있다 설정만 내놓고 안써먹을지도모름

또한 마력 많은놈들은 자식을 하나만 낳으므로 인구 수는 갈수록 감소하지만 마력은 그대로인데, 영지나무에 바치는 마력은 마력의 양에 상관없이 1인분만 내면 되므로 갈 수록 평민층의 부담이 증가할 것이다.

기술력[편집]

전근대적 제도와 인식 때문에 전반적으로 현실의 현대 사회보다 과학기술이 좆딸린다.

하지만 마법을 과학 기술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의 경우는 현대 과학기술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면도 있다. 기억에 대한 간섭, 공간이동, 완벽한 실시간 자동화 번역, 강체를 통과하는 능력 등의 기술은 현대 과학으로는 구현할 수 없다. 사람의 클론을 만들고 단기간에 성장시키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건 모두 마법을 이용한 것으로 실제 과학기술은 현대과학기술보다 한~~~~~참 아래다.

활자가 발명된게 15세기인데 책을 배껴주는 직업인 필사가 있는 것을 보면 현실의 현대사회와 비교하면 정말로 낙후된 세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전자라는 것도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라는 수준에서 그친다. 황혼새벽회는 유전자에 대해서 잘 알듯하다. 클론만드는데..

나뭇잎 종류[편집]

마법사들은 마법 외에도 특별한 효력을 가지는 나뭇잎을 종종 사용한다. 종류에 따라 치료, 위장, 은신 등 효과가 다르며 잎사귀의 모양도 다르다. 그건 그렇고 일회용이다. 일회용 극혐. 저런 효력을 가진 나뭇잎이 일회용이라니.. 클로킹기술을 쓰는 프레데터가 이 나뭇잎을 싫어합니다.


  • 카멜레온잎: 주변을 스캔하여 사용자를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위장시키는 나뭇잎. 존재감도 약화시킨다. 사람이 없으면 쓰나마나다. 생긴건 카멜레온 같이 생김.
  • 투명 나뭇잎: 사용자를 타인의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든다. 즉, 클로킹.
  • 냄새가 싹~ 나뭇잎: 마법사의 냄새를 흡수하는 나뭇잎. 매일 교환해 줘야 한다. 페브리즈다. 페→브↘릿↗즈!!
  • 쬐끔만 지나갈게♡나뭇잎: 유리창 등에 붙이면 물체를 관통해 지나갈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범위는 그 나뭇잎만큼의 범위다.
  • 하앗하앗~ 나뭇잎: 한장을 떼 내 몸에 붙이면 따뜻해진다. 그건 그렇고 이름이.. 마리아가 이 나뭇잎을 붙일때 섹기가 넘친다 카더라.

이거 외에도 치료용, 순간이동 등이 있을 것같다. 순간이동 이라면 나뭇잎 개많이 써야할듯... 물론, 마법 못하는 사람에게만 한해서..

영지 나무[편집]

항목참조.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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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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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전체주의사회다. "사회가 정한 '보통'을 벗어나 이상행동을 하게 되면 다 이단이야."라고 끔살시키는 것을 보면....

묘사는 중세에 가까운데 실제상황은 북괴랑 비슷하다. 그러니까 저 빌어먹을 시스템 언제 부수냐?

마다라님 같은 성인이 등장하셔서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