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구현하는 마법의 주문이다.
이 주문을 외치고 검을 들어 상대를 관통시키면 적의 참회를 들을 수 있다.
달려가서
찌르고
훗, 하고 코웃음을 쳐준다.
특히 아돌 영식(零式)은 일본 서브컬쳐에서 항상 사이토 하지메의 단골 기술로 등장한다.
우려먹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