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쓰쓰고 요시토모

조무위키

imported>OMAZI님의 2022년 9월 14일 (수) 16:39 판 (혜워니 (토론)의 3426432판 편집을 되돌림)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카나가와현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베이스타스 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쓰쯔고 요시토모
筒香 嘉智

Yoshitomo Tsutsugoh

템파베이 레이스 No.25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1년 11월 26일
출생지 와카야마 현 하시모토 시
국적 일본 일본
학력 요코하마 고교
신장 185cm
체중 97kg
선수 정보
입단 2010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1순위
투타 우투좌타
포지션 외야수, 3루수, 1루수
경력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2010~2019)

템파베이 레이스 (2020~)

소개[편집]

2013년까지는 부상으로 골골댔으나 14시즌부터 밥값을 하기 시작한 요코하마의 좌타 거포

입단때부터 메이저리그 가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과연 갈 수 있을런지... 근데 시즌 끝나고 도미니칸 윈터리그도 자청해서 갈 정도로 노오오력 하는거 보면 미국 ㅈㄴ게 가고 싶은거 같다.

요코하마의 마쓰이 히데키라 불리우며 차세대 일본 체고의 홈런타자로 각광받고 있다. 그가 세운 단일시즌 좌타자 44홈런은 요코하마 구단 최고기록이다.

하지만 빠른공을 더럽게 못 친다. 150만 넘어가면 대처가 안 되고 풍기질만 해 댄다. 메이저리그 도전하려면 빠른공 대처법을 습득하는게 시급하다.

누구는 츠츠고라고 하고 누구는 쓰쓰고라고 하고 누구는 쓰쯔고라고 한다 씨발 검색하기 개힘드네

2016년까지[편집]

입단 첫 해인 2010년 2군을 때려부수며 그 해 2군에서 타이틀 2개를 가져갔고 그 해 10월 5일 교진전에서 첫 1군 데뷔전을 가졌다. 10월 7일 한신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했다. 근데 이 해에 기록한 유일한 안타가 저 홈런이다.

2011년 초에 손목 인대가 지랄나는 부상을 당했지만 2년 연속으로 2군 홈런왕을 차지하고 시즌 후반에 1군에 와서 8홈런을 쳤다. 다만 한 경기 5삼진을 당할만큼 풍기질도 존나 심했다.

2012년엔 또 부상을 당해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처음으로 1군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경험치를 적립했다. 그리고 이 시즌에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

2013년은 걍 망한 시즌. 부상이 있긴 했지만 시즌을 치르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본인이 ㅈㄴ못해서 나카무라 노리히로, 토니 블랑코한테 자리를 뺏긴 시즌이다. 시즌 1홈런으로 2013년을 접었다.

2014년은 칩성팬들이 ㅈㄴ게 극혐하는 발기리스를 영입하면서 3루에 자리가 없어지자 좌익수로 전향해서 맞이한 시즌이기도 하다. 이 시즌부터 야구인생이 피기 시작했다. 타율은 정확히 3할을 쳤고 홈런도 22개를 치며 중심타자 다운 성적을 찍었다.

2015년에도 3할-20홈런을 달성하면서 그해 말 열린 프리미어12에도 출전했다.

2016년에는 가진 포텐을 다 터트리면서 40홈런 100타점을 달성하였다. 홈런 타점 1위도 쓰쯔고가 차지했다. 팀은 모처럼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하게되었고 자신도 커리어 최고 성적을 찍었으니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고 할 수 있다.

강정호와의 일화[편집]

강정호가 요코하마 캠프에 갔을 당시 쓰쓰고는 강정호가 웨이트를 할 때 마다 따라가서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쓰쓰고는 이때의 조언을 토대로 웨이트를 통해 탄탄한 몸을 만들었고 기존의 타고났던 야구재능과 맞물려 현재 일본 대표 슬러거로 성장했다.

2017 wbc[편집]

선취점 올리는 적시타에 투리런까지 까며 3타점 올려주셨다. 어디 대표팀 4번타자와는 전혀 다르게 영양가 만점 그 자체다.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것도 쐐기포

그러나 2라운드에선 국밥에 빙의되며 찬스때마다 폭삼,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쿠바전부터 다시 살아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스라엘전 결승 홈런을 치며 역대 최연소 대회 3홈런을 기록한 타자가 되었다.

그러나 미국전 무안타

2017 시즌[편집]

3경기 연속 호무랑을 때렸다. 탈발암 성공이요!!

못친다 못친다 깠는데 어느덧 두 자릿수 홈런에 도달했다.

교진전에서 탈코하마한 야마구치를 상대로 투런을 까 버리며 이적 후 첫 패전을 안겨주는데 일조했다.

7월 6일 한신전에서도 역전 투런을 쳤지만 팀은 그새 6점을 퍼 줘서 지고 있다...

2017년에는 약간 부진한 0.284-0.396-0.513 ops 0.909 28홈런 94홈런을 기록하였다.

2018 시즌[편집]

타격폼을 바꿨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바뀐 타격폼이 신인시절 타격폼하고 비슷하다.

개막 이후 끝없는 발암타격을 선보이다 히로시마 원정경기 3차전에서 멀티홈런을 갈기며 홈런포에 시동을 걸었고 요미우리 원정에서도 좋은 타격을 보여줬지만 요미우리 원정 이후 타율이 엠창급으로 떨어져있다. 희한하게도 결승타는 생명연장 시기가 될 때 마다 쳐준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 모습만 놓고 보면 홈런페이스는 작년보다 쬐끔 낫지만 타율이 너무 시궁창이다. 3년연속 3할쳤던애 맞나?

타격폼을 신인시절 비슷하게 바꿨더니 타격력도 신인급으로 돌아간 거 같다.

...는 5월중순부터 괴물같이 부활했다. 타율도 3할대로 상승했고 MVP급 활약을 하던 2년전 시즌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득점권타율이 2할 초반이라 100타점은 힘들어보인다.

2019년[편집]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시즌이나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31경기 .272/.388/.511/.899 29홈런 79타점. 지난 시즌보다 더 떨어진 성적이다.

아무튼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하다가 템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1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채결하며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

2020년[편집]

템파베이 레이스에서의 첫 시즌.

최지만의 경쟁자가 되어 국뽕들의 증오를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다행인건 국뽕들이 최지만을 잘 안빤다는것 정도?

류현진 상대로 홈런쳤다.


벤치, 이름만 들어도 성스러운 그 장소
이 문서는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영웅을 다룹니다.
그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승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벤치, 부상, 물주전자 셔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후 지만신은 물론이요 템파의 우월한 뎁스에 밀려 벤치에만 앉아있다.

근데 템파가 월드시리즈 진출하면서 이치로가 한번도 가지 못한 월시에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내내, 그리고 가을야구 내내 존나 못했다.

2021년[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시범경기에서 최지만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는듯 했지만 6푼을 까고 있다.

응원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팀 내에서 가장 좋은 응원가를 가지고있다

「横浜の空高く ホームランか飛ばせ筒香」
요코하마의 하늘 높이 홈런 날려라 쓰쓰고
さぁ打て筒香 飛ばせ空の彼方 자 쳐라 쓰쓰고 날려버려 저 하늘로
横浜に輝く大砲 か飛ばせホームラン 요코하마의 빛나는 대포 날려라 홈런
(Go! Go! つつごう!)

기타[편집]

그의 취향
2018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선수단
투수 아즈마 카츠키(11) • 사카구치 코스케(12) • 이시다 겐타(14) • 이노 쇼이치(15) • 카가 시게루(16) • 미시마 카즈키(17) • 야마사키 야스아키(19) • 스다 고타(20) • 이마나가 쇼타(21) • 쿠마바라 겐토(22) • 사이토 신스케(24) • 하마구치 하루히로(26) • 후쿠치 모토하루(28) • 이이즈카 사토시(30) • 히라타 신고(34) • 미카미 토모야(35) • 사쿠라이 슈토(41) • 에디손 바리오스(42) • 신도 다쿠야(43) • 아야베 카케루(45) • 타나카 켄지로(46) • 스나다 요시키(47) • 코야마 마사야(48) • 스펜서 패튼(53) • 테라다 코우키(54) • J.미셸 위랜드(56) • 무토 유타(58) • 타이라 겐타로(59) • 에드윈 에스코바(62) • 쿠니요시 유키(65) • 후지오카 요시아키(68) • 카사이 요시아키(94) • 노가와 다쿠토(97) • 다무라 죠(103) • 나카가와 코우(104) • 미즈노 코야(106)
포수 도바시라 야스타카(10) • 다카조 슈토(32) • 미네이 히로키(39) • 야마모토 유다이니시모리 마사시(66) • 가메이 도이(102)
내야수 미야모토 슈헤이(00) • 호세 로페즈(2) • 구라모토 도시히코(5) • 시라사키 히로유키(6) • 이시카와 다케히로(7) • 야마토(9) • 타이가(23) • 시바타 타츠히로(31) • 가리노 유키가즈(36) • 야마시타 고우키(38) • 휴우마(40) • 사노 게이타(44) • 미야자키 도시로(51) • 고토 G 다케토시(55) • 나카가와 타이사(61)• 모모세 히로키(64) • 다나카 히로야스(67) • 네프탈리 소토(99) • 아미야 케이시로(100) • 야마모토 무사시(101)
외야수 구와하라 마사유키(1) • 가지타니 다카유키(3) • 아라나미 쇼(4) • 카미자토 카즈키(8) • 쓰쯔고 요시토모(25) • 오토사카 도모(33) • 쿠스모토 타이시(37) • 호소카와 세이야(52) • 아오야기 고우키(57) • 시라네 나오키(60) • 세키네 타이키(63)
코칭스태프 알렉스 라미레스(80/1군 감독) • 아오야마 미치오(83) • 오가와 히로후미(74) • 쓰보이 도모치카(77) • 시노하라 다카유키(76) • 기즈카 아츠시(73) • 마네이 다카시(82) • 우에다 요시노리(75) • 미쓰야마 히데카즈(90)
니노미야 이타루(72/2군 감독) • 쿠라노 신지(94) • 만네이 타카시(82/2군 감독) • 후쿠하라 미네오(86) • 다카쓰 요스케(87) • 코이케 마사아키(71) • 아사노 게이시(70) • 시마다 나오야(84) • 나가이케 야스오(88) • 야마시타 가즈히코(85) • 후지타 가즈오(89)
영구결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