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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3년 8월 19일 (토) 10:07 판 (→‎일본 실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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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만화나 애니메이션 원작을 영화로 각색해서 내놓는걸 말한다


일본 실사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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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되는 인물의 연기는 정말 뛰어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되는 인물의 연기는 너무 뛰어나서 마치 실제 상황인 것처럼 몰입이 됩니다.
이들의 연기를 보고 암이 나았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명연기를 선사하는 배우들입니다.
당장이라도 눈물로 강을 범람시킬 듯하고 분노로 이 세상을 다 태워버릴 것만 같은 그들의 연기에 힘입어 이들이 나오는 영화/드라마는 믿고 보는 영화/드라마라고 불리웁니다.
이연희, 장수원, 구혜선, 권상우 등의 명배우들에게만 붙일 수 있는 틀입니다!!
강호아재나 윤식당 주인님의 아성을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니 이 명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드라마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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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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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악마야!

헬본 오와콘 애니의 최종 종착역이자 똥애니도 갓애니도 피할 수 없는 죽창 그자체.

대부분의 ANIME들은 실사화를 착용했으며, 그 중엔 평점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하나같이 퀄리티는 개좆망이며 CG,연출,연기까지 전부 병신인 삼위일체를 자랑한다.

기생수,바람의 검심같은 평상타 이상의 실사화가 존재하긴 하지만 극소수.

그나마 위에것같이 원작이 일본,현실 배경인 것들은 가끔 가뭄에 콩나듯 볼만한게 나오지만 판타지로 가는순간 너님의 눈깔은 보장하지 못한다.

판타지 실사화는 시발 영화가 아니라 아마추어 코스어들이 단체 코스프레하고 컨셉영상 찍는느낌이다 특히 강연금.

배우들 연기도 하나같이 좆같은데다가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표현과 연출을 각색조차 하지않고 현실로 그대로 들고와 손발을 2중으로 오그라들게 한다.

유유백서마저.

바리에이션으로 일본 만화 뮤지컬화가 있는데 이쪽은 예산을 막 퍼부은 게 아니라 분장한 거라서 거부감이 덜하다. 그래서 웃기다. 기분 안 좋을 때 웃고 싶으면 테니스의 왕자랑 블리치 뮤지컬화 함 봐라.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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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눈↗! 아↘ 내↘눈↗!

드래곤볼 에볼루션, 철권 실사화 같은 흑역사만 빼면 평타 이상은 뽑아낸다.

CG그래픽도 ㅆㅅㅌㅊ고 영화 시장 자체도 커서 자본역시 빵빵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퀄리티는 보장된다.

얘네는 그리고 어느정도 만화 특유의 과장된 표현과 비현실적인 부분을 어느정도 각색해서 내놓기 때문에 오글거림이 적거나 아예 없다.아예 원작과는 많이 다르게 만들어서 내놓는 경우도 있음.

마블시리즈가 이분야의 본좌이며, 최근에는 알라딘,라이온 킹 등을 통해 디즈니도 가세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