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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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보통 한국 남성의 평균 고추 길이는 11.6 cm, 굵기 2.5 cm 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 의견[편집]
여기에 실꼬추이기까지 하니.... 고개를 저을 뿐이다.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은 고추길이 측정방법에 있어 많은 오류를 범하고선 십센치를 겨우 웃도는 자신의 고추를 향해 기쁜 미소를 머금곤 한다.[1]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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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년들은 한국의 남자들의 성기가 6.9cm라고 놀리는데,정작 자신들은 성기를 본적이 없다. -어느 한 일베 유저 유튭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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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퇘지들이 좋아하는것.
정작 본인들은 평생 박힐 리 없는 걸레보지라서 실꼬추라도 박혀야 되서 씰꼬추 타령을 하는 것이다.
메퇘지들은 누구보다도 실꼬추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ㄴ걸레보지라는 건 말이 안됨 강제순결중일텐데
각주로 수컷인척하는 메퇘지 존나 웃기네. 씹덕이 분노했다능(어이어이)하는 것처럼 병신같다.
어쨌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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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잦이든 왕잦이든 싸고 박을 수 있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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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ㄴ 실은 과장이다 길이는 10cm 조금 안되며 휴지심에 꼬추를 팍팍 박을수있는 대한의 남아로써 실 취급은 참을수가 없다. 굳이 굵기로 따지자면 500원 짜리 동전이 평균적이다. 김치남 평균은 딱풀녀가 좋아하는 500원짜리의 굵기보다는 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