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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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주로 기독교 계열의 종교를 공부하는 학문을 가리킨다.

성경을 연구하고 교리를 연구하고 이런저런 생산성 없는 걸 공부한다.

종교학은 그래도 인류의 보편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기독교 냄새 나는 신학 연구에 관심있는 건 거의 기독교도들 밖에 없다.

하등 쓰잘데기 없는 논리를 고안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어떻게든 다른 교파, 무신론자, 반기독교주의자, 내부의 의심종자등을 닥치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리 대부분이다. 지들 나름대론 의미있는 연구라는데 그들만의 리그일 뿐. 성경을 말그대로 해석하지 말라는데 아니 신이란 새끼가 꼭 지켜야될 경전을 말장난으로 가득찬 비유풀이하게 만든 시점에서 신의 무능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나름 종교학에 우위를 가지는 부분도 있다.

써먹을 데가 없는 악성 잉여 종교학도와는 달리 신학도들은 기독교 신자들의 돈을 빨아먹는 신부나 목사가 될 수 있다는 것.

대부분의 목사는 그리 여유롭지 않긴 하지만..

헬조선에서 개나소나 신학 공부하고 먹사되서 잉여먹사들이 많아지니, 개독들이 미국으로 유학겸 탈조선을 할려고 한다. 하지만 국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생산성이 없는 잉여짓만 하는게 먹사니 미국 정부도 바보가 아니라서 신학교 유학생 비자 신청하면 쿨하게 거절한다. 그렇게 탈조선해서 남의 나라에 눌러앉고 싶으면 정직하게 제데로된 학문을 배우던지, 개독들아.

그러니깐 개신교 신학이든 천주교 신학이든 병신들이 돈빨아먹기 위해 만든 것일 뿐이니 우덜은 쌩까고 야훼에게 쌍욕이나 쳐박으면 된다.

신 수준의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사라질 유사학문이다. 당장 바티칸 교황새끼와 따까리들을 필두로 헬조센 개독과 개독 2중대=천주교도들 대가리는 곧 깨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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