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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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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싶지 않다는 태도를 의미한다.

 
— 니체

레알, 뮌헨, 바르셀로나, 셀틱, 벤피카

종교 문구에 세뇌당해 이성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된 상태를 지칭하는 표현.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상황에 압박을 받으면 본능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허구에 의존하려고 들며 빈곤한 국가 일 수록 종교 의존과 광기가 심하다.

만약 신앙 좀비들에게 인간적인 고뇌나 의구심으로 의문을 제기하면 힘으로 밀어붙여 매장하려고 든다.

고대에는 신앙을 중심으로 신, 왕의 운명 자처하며 문명이 일어섰다면 근대는 인간중심적 사상과 합리주의가 주를 이루기 시작, 그로인해 하늘의 뜻과 기적이나 바라는 운명론적 중세 신앙을 배제, 신 아래의 피조물이 아닌 인간 자기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인간의 권리를 찾고 발전했다.

신앙의 가장 큰 폐혜는 신의 말씀이랍시고 스스로 죄를 정당화하는 도피처를 만들고 이성을 마비시킨다는 것이다.

심하면 옆 동네의 타 종교를 믿거나 지들 기준으로 납득할 수 없는 민간인들을 백명이든 천명이든 죽이거나 심시어 패륜을 저지르기도하는데 신의 말씀대로 이교도와 악마를 처단한 것이고 그들 사이에서는 잘한 행동이다. 이언 지금도 후진국에서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

실제로 신앙을 믿는 인간일 수록, 오래 믿을 수록 타 집단에 배타적이고 이기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병신 같지만 인간이 신념을 가지고 살인할 때 가장 잔인한 법이다. 원시 종교의 인신공양, 중세 십자군이나 신구교간 갈등, 유교원리주의, 개슬람교 같이 신앙의 폐해는 시간이 흘러도 계속되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다.

같이 보기[편집]

원시 신앙

기독교

힌두교

ISIL

탈레반

알카에다

화물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