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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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2년 3월 28일 (월) 20:36 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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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재판의 귀재들

개요[편집]

BJ논란을 '만들어내는' 주체를 일컫는 용어. BJ뿐만 아니라 지상파에도 적용된다. 지상파 프로 대부분이 좆망한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징[편집]

지들은 논란이 있는 BJ를 욕하고 거기서 '나는 저 인성쓰레기 BJ보다는 착하다'라는 식으로 자위한다는 특징도 보유하고 있다.

실상을 까보면 이 '시청자'라는 새끼들이 멀쩡한 BJ 또는 유튜버의 행각을 트집잡아서 깔 껀덕지를 창조해낸 다음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해명하게 만든 후, 4과문이라며 까기만 하면 그 BJ나 유튜버는 오늘부로 틀:관종BJ들이나 틀:관종유튜버들에 당당히 등재된다. 사람 관종 만들기 참 쉽죠?

그러면서 이 잘난 '시청자' 분들께서는 시청자가 있으니 네가 방송하는 거다라는 식으로 역으로 갑질을 한다. 그 지위에 올라서기까지 필요했던 해당 방송인의 노력은 절대로 고려하지 않는다. 왜냐면 우리 잘나신 귀족 시청자 분들께서는 그 BJ를 위해 기여하는 일은 없어도 자부심 하나만큼은 존나 강하기 때문이다. 정작 그 잘난 시청자들은 대다수가 하는 일이 고작 해당 BJ의 방송을 틀어놓고 고추를 긁으며 밥이나 축내는 백수 짓이라는 것이다. 그 잘난 백수들의 백수짓의 합이 해당 방송인의 노력보다 더 크다는 근거없는 망상에 빠져있는 것이다. 방송은 할만한 소재, 장비만 있다고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물론 이 시청자들이 실제로 국정원급 능력을 발휘해서 도박범 등 범죄를 저지른 BJ나 유튜버들을 발굴해내기도 한다. 이건 그나마 순기능이라 할 수 있지만, 여기서 더 뇌절하면 도덕성으로 트집 잡는 행위가 된다.

뭐 인성쓰레기인 새끼를 걸러내는 게 뭐가 잘못된 거냐? 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자기들의 도덕성은 1도 생각 안 하면서 저새끼들 도덕성 쓰레기네 하면서 난 쟤들보단 낫다 ㅋ 하는 위안의 목적으로 인민재판하는 행위가 문제다. 심지어 사람새끼들마다 도덕성에 대한 기준도 달라서, 즈그들끼리의 도덕의 기준을 만들어놓고 그 틀 안에서 인민재판하는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자기 오프라인 실생활 사회생활에 불이익이 오기 전까진 지상파 공중파든 인터넷 방송이든 방송인들을 딴따라 취급해 검열을 일삼는다. 지들 하는 짓거리가 여론조작용 검열법에 일조한다는 걸 모른다. 검열을 검열이 아니라고 눈 가리고 아웅해봐라. 나중에 다 지한테 돌아온다.

이 새끼들의 인민재판 뇌절의 역사[편집]

대략 '뒷광고' 사태 때부터 뇌절하기 시작하더니 고기남자 사태 이후부터는 그냥 인민재판의 양상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대충 누군가가 듣도보도 못한 용어를 혐오 단어와 비슷하다고 트집잡고, 해당 방송인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해당 방송인은 당황해 첫 해명문을 어설프게 쓰고, 시청자들은 이게 해명문이냐며 4과문이다 빼애액!을 시전하고, 2차 해명문을 좀 양식 갖춰서 쓰지만 만물4과문설에 빠진 문과 새끼들이 또다시 4과문이라며 인민재판을 하고, 그들의 요구에 맞는 대답을 하면 그 이후에는 그들과 반대되는 성향의 새끼들이 그걸 트집 잡아 비난하고, 같은 양상이 반복되다가 결국 국민 역적이 되어 방송을 접는다. 참 대단한 '시청자'들의 업적이다.

솔직히 허버허버라는 단어는 안티페미들 사이에서도 대체 그게 무슨 용어냐며 의문을 품었을 정도로 억지로 발굴된 용어다. 그 중심에는 놀랍게도 축리웹이 계셨다. 아 여기서 작성자 메갈이냐고 또 인민재판할수 있으니 워마드 개새끼인 건 너무 당연히 인정하고 가겠다. 애초에 워마드 메퇘지 새끼들이 인터넷계를 흐려놓았는데 그새끼들을 좋아할 이유가 없다.

참고로 허버허버라는 듣보용어를 발굴해낸 에펨코리아의 그들은 훗날 안산 양궁선수를 메퇘지로 몰아가다가 역풍 맞고 손절당했다.

이런 새끼들에게 자정능력이 있을 리가 있나. 그들은 본인의 병신같은 병신몰이 행각은 자각하지 못하면서 BJ들의 병신짓을 찾아 난 저새끼보다 낫다며 자위하는 병신들이다. 좆같은 건 이 새끼들은 특정인인 방송인과 다르게 불특정 다수이기 때문에 매장당하지도 않는다 ㅆㅂ

유정호마냥 법을 쌩깐 거면 몰라, 즈그들만의 도덕성의 기준에 안 맞다고 아몰랑 빼애액 너는 남혐/여혐종자임 빼애애액 이지랄하고 사람 매장하는 짓거리를 언제까지 할거냐? 이제 도덕성 가지고 지랄 염병 떠는 짓은 안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냐? 이게 바로 도덕의 한계다. 악플러들은 자기들의 행동이 자기 딴에는 도덕적이라고 생각하거든. 옳고 그름의 기준도 다르거니와 다른 사람들한테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행위를 들고 사과하라며 홍위병마냥 폭동을 일으키니 도덕이 절대로 법의 지위에 오를 수 없는 것이다.

일부는 렉카로 발전[편집]

이 ㅈ같은 씹새끼들 중 영상을 만들 능력이 되는 놈들은 아예 새로운 채널을 파서 그들이 만들어낸 악역들을 박제하는 사이버렉카 채널로 발전 및 성장한다.

방송인이 다른 방송인을 저격하는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정배우란 작자는 원래 클래시로얄 방송인이었으나 몇몇 클래시로얄 크리에이터들과의 분쟁으로 사실상 클래시로얄계에서 퇴출당한 후 렉카 전문 채널로 돌변했다.

그리고 저 잘나신 정배우께서는 계속 헛저격질을 하며 결국 로건에게 근거없는 루머로 뒤집어씌우기를 했고 로건을 거의 매장시키는 데까지 성공했으나 훗날 진실이 밝혀져 역시 역풍을 맞고 정배우 본인이 날아가버렸다.

웃긴 건 다른 렉카들이 정배우가 좆된 소식을 보자 바로 인육 먹으러 달려오는 원주민마냥 정배우를 저격하기 시작했고 그 렉카들끼리도 서로 저격질이라는 것이다.

뭐 얘들은 렉카질 하면서 돈이라도 벌고 생산적이기는 하니까 그렇다 쳐도, 자칭 시청자 새끼들은 생산적이지도 않은 조리돌림을 '참교육'이랍시고 즐기고 정작 자기의 백수 인생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자신들의 조리돌림은 이윤을 추구하지 않으니 선한 조리돌림이다 ㅇㅈㄹ을 떤다. 하지만 현실은 이윤 추구를 안하는 새끼가 더 병신이란 것

'아님 말고'[편집]

더 역겨운 건 이 씹새끼들이 가끔 무고한 사람에게 의혹을 씌워 반쯤 죽여놓고 나중에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아님 말고를 시전하는데, 남들 보고 사탄 1패 이지랄하면서 정작 본인이 그 사탄급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건 모른다. 그리고 아님 말고 시전 이후에는 입 싹 닫고 그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나 인성파탄자로 몰아간 사람들을 욕하는데, 웃긴건 자기도 바로 그 사람들에 포함되면서 그들을 깐다는 것이다.

별의 별 게 다 논란[편집]

이들이 논란으로 승화시키는 것들도 우습기 짝이 없다. 학폭 논란은 그 방송인이 엄연히 잘못한 거니까 그렇다 쳐도 '열애 논란' '민초 논란' '기만 논란' '무시 논란' 등 별의 별 쓰잘데기 없는 것들에 대해 쓸데없이 잣대가 엄격 근엄 진지해지는 시청자들이 온갖 논란을 창조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작 자기 자신은 되돌아보지 않는 이중잣대 그 자체

후원만능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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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후원이면 뭐든 다 되고 자기가 만족스럽다는 개청자들이 많다. 이런 개청자들의 정신머리는 이해할 수가 없다. 지들끼리도 지지고 볶고 싸워가지고 인맥이 씹창난 게 부끄러워 위기에 처하면 묵비권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영영 심리 상태를 알지 못하겠지만 알더라도 정상적이진 않을 것 같다. 1위하기 위해서라면 린저씨처럼 전재산을 탕진해도 상관없다가 뒤늦게 후회해도 중독돼서 끊지 못하는데 후원을 자제하지 말라는 것들 중 후원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사회성이 망가져서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로 1위 하고 싶어졌냐 개새끼들아 인간쓰레기들한테 갈 돈으로 국밥 치킨 몇 그릇 몇 판 시킬 수 있는데 씨발 먹을 거보다 범죄가 좋다고 오프라인에서 말하지 못하는 주제에 비열한 본성을 주체하지 못해가지고 방구석 여포처럼 온라인에서 후원금으로 선동하는 개돼지 새끼들 같으니라고 남 황제 만들어준다고 니가 부자되는 것도 아닌데 왜 쓰레기처럼 후원하냐고

심리상태 파악은 간단하다. 지들은 현실에서는 아무런 쓰잘데기가 없는 고졸 백수 히키들이고 일을 하고싶지는 않으나 인정은 받고 싶으니 스트리머에게 후원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자신이 후원을 했다는 기록을 해당 방송에 남게 함으로서 남들이 그 방송 영상을 볼 때 자신의 후원을 보겠지? 라는 뿌듯함에 빠지기 위해서다.

그래놓고 그 스트리머가 논란이 터지면 바로 '어? 내가 후원까지 했는데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 시청자 기만이다 이기야~ 아 물론 난 저새끼보다는 더 도덕적임 ㅋ'이라는 정신승리를 통해 쾌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