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시장스시

조무위키

imported>파란재앙님의 2020년 11월 19일 (목) 23:53 판 (→‎와사비 테러 사건)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만약 당신이 市場すし(이)거나 市場すし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와 모 위키러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이나 집단은 한국을 극도로 증오합니다.
개중에는 헬본의 극우나 짱깨들 같은 빡대가리 무리가 많지만 어쩌면 헬반도에 서식하면서 반도의 불편한 진실을 깨달은 헬조선인일 수도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 인종에게 미개하다고 하는 놈들이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 할만한 것을 다룹니다.
☢CAUTION!!☢ 이 문서는 방사능에 오염되었스무니다. ☢CAUTION!!☢
☢이 문서는 도쿄전력이 관리하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에 피폭된 문서이무니다.☢
☢이 문서 곳곳에서 세슘이 검출되었스무니다. 살아남으려면 빨리 도망쳐 병신아.
주의! 이 글에는 센무새가 다녀갔습니다.
뭣만 하면 '센징'거리는 일뽕 파오후의 노린내가 가득합니다.
한국의 문제점을 고치려 하지 않고 대책 없이 객관적인 척으로 '센' 타령하며 비난만 한 문서입니다.
이들에게 함부로 말을 했다간 그들에 의해 당신의 정체성은 국뽕으로 강제 세탁될지도 모릅니다.
"아몰랑 아무튼 센징은 다 미개해 빼애액!!!!!"

스시집 전경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자칭 스시 전문점이다. 후술할 혐한 논란이 일어난 난바점을 비롯해 오사카 시내 안에만 7개 점포가 있다.

요리 자체는 보통 평식당이라고 한다. 근데 접근성이 존나 좋아 한국 개돼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와사비 테러 사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성이 씹창났거나 성깔이 존나게 더러운 자들을 다룹니다.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2016년 9월 오사카 난바점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손님이 들어오는 경우 초밥에 와사비를 최소 2배 가량 더 많이 넣어 미각 테러를 했다.

한 한국인 관광객이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 사건이 삽시간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자 난바점에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공감해주었고 여론은 점점 악화되어 갔다. 게다가 난바점 알바들이 한국인 관광객에게 춍춍거리며 비하한 정황까지 포착되며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었다.

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지점은 한국인 말고도 중국인, 대만인, 영국인, 미국인, 프랑스인 할 갓 없이 외국인이면 모두 와사비 테러를 하였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일본인이 쓴 리뷰에 따르면 일본인 고객들에게도 비슷한 비하 발언을 하였었다고 한다.

해당 고객들의 공통점은 모두 오사카 거주민이 아닌 도쿄 등 외지에서 온 관광갹이였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큰 공분을 말만큼 일본에서도 이게 혐한인가 아닌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이 커지자 시장스시 측은 급히 사과문을 발표하였으나 본인들의 잘못과 책임을 관광객들에게 돌리는 등 적반하장적인 태도를 보여 논란을 오히려 키웠다.

그리고 이쯤 되니 일본인들도 이 사과문에 대해 "쉽게 무마하려고 한다.", "성의가 없다." 등 아 이건 좀 하는 반응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시장스시 난바점으로 인하여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인 스시, 나아가 오사카라는 관광대도시의 이미지에 커다란 손상을 주게 되었다.

근데 이들은 사건이 터지고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었음에도 해당 음식점은 자국과 자국의 음식에 대한 이미지 손상을 걱정할 뿐, 자신들의 만행으로 인해 피해를 본 다수의 외국인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즉 한국인 등 외지인들도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는 뒷전이고 오히려 일본만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

사건이 점점 커지자 NHK나 TBS, 아사히 신문 등이 다루었다.

해당 점장은 TBS와의 인터뷰에서 "외국인이 오면 대부분 '와사비 와사비'라고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양이 늘어났다. 짓궂은 짓은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변명했으나 시선은 차갑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오모테나시'(환대)를 강조하던 일본인지라, 이번 사건에 대해서 '나라 망신'이라며 비판적인 여론이 대세가 되었다.

게다가 가장 대표적인 일식인 '스시'를 가지고 장난질을 한지라 시장스시는 말 그대로 관광객, 언론, 네티즌에게 사면초가로 매장당하는 중이다.

당일 오사카에서는 일본 현지인들도 초밥을 먹을 때 생선을 들고 와사비의 양을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6년 10월 3일에는 AFP에서 'Wasabi terrorism'이라고 다룬 것을 시작으로 영미권에도 알려졌다.

비슷한 시기에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사죄 편지에 대해 털 끝만큼도 생각이 없다는 발언을 하면서 안그래도 달아오르던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에 더욱 기름을 부은 꼴이 되었다.

사건 이후[편집]

하지만 누가 개돼지들 아니랄까봐 그렇게 당했으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자발적인 노예가 되고있다. [1]

역시 SNS하는 것들은 거르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