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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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과는 대화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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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를 밥먹듯이 쳐걸어대는 새끼.
딱히 심기 건드릴 말도 아닌데 갑자기 안면에 핏줄을 잔뜩 머금고 와선 온갖 욕 다해가며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드는 새끼들이다.
주 연령층은 10대에서 20대. 제일 철없고 한가할 나이기 때문에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이 시비걸기도 한다. 특히 시비 걸어놓고 따지면 대부분 나이도 어린 주제에 어른한테 대드냐고 반응한다.
디시, 유튜브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에서는 아무 영상이나 대충 둘러봐도 시비충새끼 한명 때문에 답글창이 폭주하는 광경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가끔 세상 살면서 얻은거라곤 불만밖에 없는 찐따가 다짜고짜 기어들어와선 개쌍욕을 섞어가며 글내용을 비꼬고 비추를 누른 채 튀는 일이 가끔 있다. 이건 디시 이용자 99.9%가 경험해봤을 거다.
시발 좀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하고 웃어넘기면 누가 뒤지냐?
디시유저 일부분인 앰생흙수저밑바닥인생 애새끼들이 현실에서의 낮은 자존감을 넷상에서 채우려는경향이있다 그래서 아무이유없이 아무사람한테나 시비쳐걸고 다짜고짜 쌍욕박고다니지 ㅉㅉ
더 골까는건 지들이 먼저 시비 걸다가 상대에게 쫄탱이 쳐 먹으면 몇살? 드립은 예사고 온갖 패드립까지 친다. 이러다 진짜 성격 좆같은 인간들 잘못 것드려서 털리는게 일상이지. 그래놓고 쳐발리면 인성이 안좋다느니 에티켓이 없다느니로 운운하고 있다. 지들이 시비까놓고 내가 할말 지들이 하는데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달아난다. 하여튼 시비충 새끼들아! 시비를 깔꺼면 니들도 욕 쳐 먹을껀 각오해라! 괜히 풀발하다 쳐맞고 질질짜지 말고 병신들아!!
이새끼들이 시비를 털어대는 이유[편집]
키보드로는 재밌다고 하지만 정작 모니터 앞에선 온갖 인상을 써가며 질질 짜고있다.
아마 이 이유로 시비터는 새끼들이 가장 많을거다. 일반인이라면 다 웃어넘길 쬐끄만한 것도 용납못하는 뇌가 부심에 절여진 찐따들이 대부분 이런 부류다.
- 심심해서.
할게 없어도 뒤지게 없어서 시비를 쳐 걸어대는 부류. 학교 끝나고 시간이 남아도는 급식충들이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 화풀이할려고
모니터 너머 있는 사람은 자길 팰수없으니까 일진한테 당한 울분을 온라인에서 푸는거다.
- 상대방이 자기의 약점을 파고들어서
뭔가 숨길 게 많은 뒤가 구린 새끼들이 주로 여기에 속한다. 가볍게 말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발끈해서 시비를 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