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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틱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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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끼리 소통하고 사용자의 마음을 알아주는 지능형 웹이다.

주로 검색을 하면 키워드 위주가 아니라 온톨로지(의미) 형태로 찾아준다


지금 우리가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바로 원하는 정보를 얻는 방식이 아니라

컴퓨터가 그 검색어(정보)를 본 후 완벽히 이해하고 사용자의 맞춤에 맞춰 메타데이터 형식으로 선택지를 나열해주는 웹을 말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웹의 분산성이다.


예를 들어 야동의 특정 장르를 검색하면 기존 검색처럼 그 장르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특정 장르 포함해서 본인 취향에 맞는 맞춤형 목록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만 타서 간다는 도전을 목표로 시멘틱 웹에 키워드만 제공하면 시간 요금 등을 고려해 루트1 루트2 등등의 선택지를 나열해준다


1998년 WWW 창시자 팀 버너스 리가 제안했고 계속해서 연구중이나 현재 100% 형태로? 개발되지 않았다

시멘틱 마크업 언어인 XML, RDF가 구글 페이지링크 용도와 지도 검색의 메타데이터가 반쪽짜리이지만 쓰이고 있긴하다

현재 언젠가 나올 웹 3.0의 4세대 검색엔진 기능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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