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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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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3년 9월 28일 (목) 20:4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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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 이전[편집]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규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류에게 패악을 끼치는 쓰레기 같은 제도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있다면 1초라도 빨리 없애야 합니다.

결혼한 유부녀들에게 있어 지옥과 같은 개념 (천국 개념으로는 친정이 있다) 이 문서는 '시월드'라고 쳐도 들어올 수 있다.



"시댁식구들은 왜그래?"

"왜 내가 당신 부모까지 책임져야 하냐"

"시아버님은 도대체 왜 그래?"

"시어머니는 왜 자꾸 전화하시는지 모르겠다"

등등.............

여기에 반박구로


"장모님이 해주신 장조림이 너무 짠것같아.."

"장인어른이 너무 자주 부르시는것 같다.."

등등 으로 돌려말해보자

무슨일이 일어날까?



결혼 8개월차 ... 와이프 입에 ㅅ이 나오는 발언이 나오면 벌써부터 흠칫한다.

지극히 겪은 이야기로 작성된 이야기다.

결혼 하지마라.

주변에서 한다그러면 말려라.

-주갤럼-

ㄴ 잘가다가 여기서 글의 신뢰도가 관짝에 들어가부렀따.


궁금한게 있는데 연애할 때에도 남자쪽 어른들은 상견례 할 때는 만나지도 않고 시댁에서 방도 주고 간섭도 안 하고 가게하나 차려준다고 하는데 들어가기 싫다고 하면서 가게차려준다는 돈 가져와서 백수 남편 데리고 친정 근처로 이사오는 친척이 있는데 시집살이에 대해서 온갖 푸념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시집살이를 하고 오는 걸까? 명절도 친정에서 다 때우다가 1~2시간 들렸다가 오면서. 조온나 멀어서 시어머니가 애기 돌 같은거 아니면 내려오지도 않는데 말이지...?

ㄴ 뭐긴 쿵쾅이지

설거지론 이후[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통념 : 시댁 가서 시집살이 하고 잔소리 듣는게 힘들기야 하겠지...
진실 :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부모친척과 상종하기가 싫었던 것

설거지론으로 한국 미스테리 풀렸다박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