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플라이스

조무위키

imported>Splendid님의 2022년 6월 29일 (수) 19: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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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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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섹스 -> 근친, 로리, 수간을 넘어서 급기야 자신이 짬뽕교배한 생명체한테 따먹히는 성 판타지의 끝판왕.

요약하자면 일반관객한테 그저 애미뒤진 영화, 몇몇 평론가들한텐 현대에 대한 주제의식이 잘나타난다고 하여 평이 좋다. 즉, 호불호다.

결말전까지는 뭐 감독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고 이세상을 표현하려했다 라고 이해할 순 있는데 결말보고나선 내가 왜 이딴 걸 봤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암걸리는 전개나 더러운거 보기 싫은 사람은 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