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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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이버 검색시 성인인증이 뜬다.

예전에 유럽에서 어느 주방장이 자살한 사건이다.

그 주방장은 사람도 스프가 될수있을까 생각하고 실험을 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했다.

먼저 욕조에 펄펄 끓는물을 담아두고 채소같은 식재료들을 썰어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그 속에 집어넣어 자살을 했다.

그렇게 죽은 후 몇달동안 발견 조차되지 않았고 몇달이 지나자 발견이 되었다.

당연히 시체는 물속에서 몇달동안 부패중이었고 눈 뜨고 보기 힘들정도로 부패했다.

그래도 레바논 다이빙 사고보단 덜 잔인하다.

네이버에 치면 짤이 나오지만 성인인증이 걸려있다.

그리고 비위나쁘면 안보는게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