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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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 제작

2006년 발표된 애니메이션

발표와 함께 커다란 흥행으로 애니메이션계에 흐름을 바꾸어 놓은 화제작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건으로 지금은 희대의 죶망애니가 되버렸다.

ㄴ 이건 좆망한게 아니라 그냥 갓띵작 '유물' 아님? 막말로 현대인새끼들이 조선시대 무형문화유산을 얼마나 잘 알겠냐

요즘 새끼들한테 하루히 물어보면 고추 안부까지 듣는다 ㅜㅜㅜ 씹덕물이긴 해도 10년전에 씹년 빨아제꼈는데

이딴걸 3차 애니메이션 붐이라고 선동하며 빨아재끼는 병신들이 좀 보인다. 무려 '4차'도 아니고 '3차'다 3차.

망한 이유[편집]

엔들리스 에이트

하루히 2기가 나온다는 소식에 다들 소실 에피소드 나오나요!!! 하며 설렜지만... 하루히의 욕구불만으로 여름방학이 무한히 루프하는 엔들리스 에이트가 2기 2화로 결정되었다. 엔들레스 에이트 다음은 원작에서도 인기있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에피소드라서 다들 언젠가 소실이 나오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한 화 한 화 지날때마다 시발 같은 시나리오를 울궈먹었고 "엔들레스 에잇(8)이니까 8번동안 같은거 하는건가?ㅋㅋ" 하는 예측까지 나왓는데 실제로 시발 같은 시나리오를 8번을 해쳐먹었고 나중엔 시청자들이 대사를 외웟다. 그리고 소실은 극장판으로 만든다고하고 2기가 끝이 낫다...

좆같았다.

작가가 잠수

원작 9권에서 캐릭터가 5명이 추가가 된다. 그리고 장장 4년동안 10권은 나오지 않게 된다. 그리고 2011년 10권과 11권이 같이 나왔지만 2015년 4년이 또 지났는데도 안 나온다. 작가새끼가 일을 벌였는게 수습은 못하는 디씨인같은 놈이었던 것이다. 결국 빠심으로 버티던 놈들도 하나씩 나가떨어졌다. 지금 남은 놈들은 정말 미친놈들이다.
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서 똥송합니다ㅜ(애니충)
ㄴ 2018 02/14 생존신고

더빙판[편집]

헬조선은 역대최악의 엠창더빙을 자랑하며 쌍욕이란 쌍욕은 다먹고 성우계에 막대한 타격까지 입힌 노답이었다. 대본을 일주일 전에 주는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급 병크를 터뜨렸다. 특히 나가토 유키와 쿈은 배테랑 성우들을 불러놓고 일반인 더빙을 시킨 수준으로 최악이다. 특히 이 두 캐릭터들의 더빙은 고막테러 수준이라서 절대로 호평이 나올 수가 없고 실제로 호평하는 사람이 있다 해도 귀가 고자인 사람들, 정신병 걸린 사람들이나 그러지 진짜 정상인이라면 그 누구도 진심으로 진지하게 호평을 할 수가 없다.

ㄴ호평까진 아니지만 난 솔직히 그럭저럭 무난하게 봤다

ㄴ미쿠루는 개인적으로 더빙 잘 된 거 같은데

천조국판은 좆본에서도 갓갓갓이라 인정받을 정도의 더빙이었다고 한다. 어머니 조국 쏘오련버젼도 열도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