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베노 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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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노베노.png
별명	방화범, 노노노베노
종족	시해선
능력	풍수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첫 등장	《[[]]》
이명	고대 일본의 시해선 (동방신령묘); 용맥을 다루는 풍수사 (동방심기루); 번정! 그릇을 깨는 시해선 (동방자가선); 괴기! 풍수로 그릇을 깨는 시해선(동방빙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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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방신령묘의 5면보스

동방심기루 심비록의 플레이블 케릭터.

방화를 좋아하며 목욕을 싫어한다. 제일 좋아하는건 절간태우기.

항상 토요사미미노 미코 태자를 광신하는 초딩수준의 계집이다.

바닐라 아이스 마냥 너한번 죽어봐 하자 냅 하고 뒈져서 시해선이 되었다.

가끔 강아지 행세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아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년때문에 토지코가 무다리인채로 부활햇다.

옛~날에 모노노베 가문 (신토파)과 소가 가문 (불교파)이 싸우고 있었다.

본래 신토의 가문에 속했던 모노노베노 후토 자신은 도교에 큰 관심을 갖고있었고 어느날 같은 씹덕친구 미코에게 제의가 들어온다. 불교를 부흥시켜 백성들 몰래 시해선이 되는것.

결국 후토는 청아,미코의 말에따라 시해선이 되고자 자기 가문을 통수치고 뒤에서 소가 가문을 도와왔다. 도교를 숨기고, 민중의 시선을 돌리려면 불교의 빠와가 필요했다.

그렇게 불교가 부흥하고 소가 가문에 의해서 자신의 가문이 멸망했으니. 토지코의 항아리를 바꿔치기한것도 그 복수였다고.

배신은 했지만 멸망까지는 원하지 않았던 듯. 이 때문에 바보가튼 겉모습과 다르게 속이 검다는 설이 있다.

여담으로 토지코는 소가 가문 이긴 하지만 동료였기도 했기에 모노노베 가문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은 아니었다. 일종의 화풀이 였던 셈.

결국 시해선이 되는데엔 성공했지만 부흥한 불교에 의해 대사묘가 봉인당해 환상들이까지 몇천년간이나 봉인되어있었다고...

풍수와 관련된 능력을 다루며 실제로 인게임내에서 물이나 불탄막 또는 배를 타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날라오는 접시는 덤. 음양사 옷을 입는것도 그 때문.

도교의 술법을 사용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신토 계열이라 한다. 갖고있던 신토의 자연계열 능력을 도교식으로 해석한 것이라 한다.

말투는 생긴것처럼 정중하고 구시대적이다 그게 또 커엽다 하악하악

빙의화에서 과 콤비를 맺었다가 쫑난적이 있다.

후토 벅지가 너무 귀엽다.

무릎배개하고 싶다.

후토는 접시를 깨서 공격한다. 흙수저인 나는 접시살돈도 없는데..

얘 테마곡인 오오미와 신화전이 신주가 좋아하는 브금이라고 한다. 바이올린 파트에 묘미가 있긴한데 호불호가 갈리는듯.

영계버젼을 들어보면 더 잘와닫는다.

이름에 '노'가 세번 들어가는 걸로 보아 일베충이 확실하다.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모노노베는
노무 귀엽노.
노? 지금 노라고 그랬노?
베충이 었
노?

후... 베충이만 생각하면
토 나온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