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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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한강니뮤ㅠ
소설가시다.
개요
되게 심오한 내용을 쓰기로 유명하다. 당장 채식주의자만 봐도..
고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채식주의자 작품을 무슨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같은거로 보면 완전 오산. 뭔 내용인지 궁금하면 사서 봐라.
왜인지 모르게 그분들이 한강이 머단한게 아니라 번역가가 머단한 것이다아아아아악 이라며 빼액거리는데 반박할 가치도 없으니 무시하면 된다.
암만 번역가가 초월번역을 하고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책의 스토리텔링과 기본 플룻은 바뀌지 않는다.
저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문학계가 표현과 감성으로만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아름다움과 공포의 기묘한 조합이 엄청난 시너지를 발생시켰다 라는게 주로 된 평인데 이건 인물관계와 짜여진 스토리텔링을 의미하므로..
별 시덥잖은 이유 들이대가며 깔 생각하지 말고 책이나 한권 사서 보도록 하자.
ㄴ 주로 한강의 작품을 비판하는 이유는 이전 세대가 했던 얘기를 또 반복해서 써댔기 때문이다.
소년이 온다와 채식주의자가 그런 류
'소년이 온다'가 5.18민주화 운동에 관한 소설이라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