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 독
조무위키
이 문서는 외계인 고문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얼마나 외계인들을 많이 갈아넣었는지 그 당시의 물건 치곤 너무 미친 기술력이 돋보이는 물건들이나, 외계인을 고문하는 내용이 담긴 대중매체 또는 외계인 고문집단이나 외계인 고문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
이 문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빌런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처음에는 평가가 좋았다가 어느 순간의 계기로 추악한 면이 드러나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병신같은 새끼들입니다. 대표적으로 혐찐따, 트롤스타즈가 있습니다. |
본 대상을 욕보일 시 많은 근첩들과 플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GREATNESS AWAITS™ PlayStation® |
이 문서는 PC충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검열과 마녀사냥을 통해 차별이 없어진다고 믿는 정치적 올바름 광신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에게 차별주의자로 찍혀 린민재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SCE의 퍼스트파티 게임회사
1984년에 설립된 회사로 원래는 애플 II 컴퓨터 게임을 만들었지만 플스1로 내놓은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가 대박을 치면서 소니의 구세주가 되었고 2001년 소니의 퍼스트 파티로 영입되었다.
플스2 시절때는 잭&덱스터라는 게임을 내놓았는데 GTA의 전연령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요즘의 너티독 게임 답지 않게 자유도가 높은 게임으로 유명했다.
이후 플스3로 넘어온 뒤로는 언차티드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내놓으면서 똥게임기라고 조롱받았던 플스3를 갓게임기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위에 열거한 작품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망작이 잘 없고 수준 높은 게임을 만들어내는 게임사로 유명하다. 희한한건 서양 게임 제작사 치고 오픈월드 게임보다 선형적 게임을 만든다.
실력 있는 게임회사인 것은 맞지만, 외계인을 고문한다는 등 식상한 드립 좀 그만 쳤으면 좋겠지만 씹덕, 파오후들은 유머감각이 상실된 게 종특이라 꾸준히 칠 것으로 보인다.
이새끼들이 멀티작으로 만들면 피시판 그래픽 개쩔텐데 아쉽다.
사실 이 회사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병신같은 소니 퍼스트, 세컨파티 중 그나마 멀쩡해서 빨리는 거다. 다른 소니 퍼스트, 세컨파티와 비교하면 너티독을 빨아 줄 만하다.
지금은 PS 독점작만 내놓는 회사이긴 하다만 1~2게임 정도만 더 내놓고 멀티플랫폼으로 출시할것이라고
너티 독 측에서 밝혔다.
현재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제작중인데 엄청난 그래픽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언차티드 4 발매 직후 언차티드 시리즈 디렉터 중 한명이 회사를 퇴사한 후 너티독의 지나친 근무환경을 폭로하는 바람에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한국인 직원분들 중에선 너티독에서 8년차 일하신 리드 캐릭터 아티스트인 이소야 분이 유명하다. 지스타 2018에도 오셨고 캐릭터 디자인에 관한 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라오어2 이후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
주의! 우매한 대중 씹새끼들이 존나 빨아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우매한 대중이 존나 빨아줍니다. 대가리가 좆같이 딸리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내던지는 너 같은 하등 생물들이 이딴 애미 없는 걸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서 지식을 쌓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선동에서 벗어나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씨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너 말이야, 너.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
2020년 라오어2라는 똥을 싸지른 평가가 올라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이런 겜은 스토리가 중요한데 스토리를 그 따위로 만들었으니 안빡칠리가 없다. 이렇게 플스는 다시 PC충 전용 똥게임기로....
ㄴ 라오어 때문에 이미지 씹창났네 ㅠㅠ 그동안 언챠티드 정말 잘했다 싶었는데
이 똥겜 이후로 양심이 사라지고 있다. naughty 뜻이 버릇 없는, 말 안듣는 이란 뜻인데 딱 그렇게 될 것 같음. 유저 : 말 안 듣는 개새끼.
라오어2를 보면 알겠지만 요즘엔 게임플레이와 관련없는 쓸데없이 현실적인 부분의 디테일에 집착하는 듯 하다. 무기개조 같은 것도 엘리가 직접 무기를 개조하는 부분들을 일일이 다 모션으로 만들어놨다.
라오어2로 그렇게 이미지 말아먹고도 PS5로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이때까지 너티독의 게임들 처럼 싱글플레이 특화 게임인데, 근미래 스팀펑크 세계관이 배경이 될 거라고 한다. 근데 이제 사장새끼가 닐 드럭만이라 전혀 신뢰가 안 간다.
라오어1과 언차티드 4로 2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한다. 그래서 라오어2로 병신짓 해서 매출 전작보다 급감한 거 알면서도 소니가 계속 뒤쪽 대주는 거지. 거기에다 PC충 평론가 새끼들이 추가적으로 실드 쳐주는 건 덤.
이러면 일단 이번에 게임 만드는 건 이해가 간다. 너티독이 전작들도 다 병신이었으면 '음...' 하고서 고민했을텐데 전작들로 벌어들인 돈이 얼마인데 한 번에 팽하겠어? 다음 작품이 진짜 개같이 망하지 않는 이상 한두번은 기회 더 줄거다. 즉, 너티독은 이후에 내는 게임이 중요하다. 안그래도 이미지 씹창나서 준수하게 만들지 못하는 이상 전작 후광으로 400만장 팔았다고 주둥이 털 수 있었던 라오어 2 처럼은 안 될 확률이 높다.
최근 만드는 신작으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제목 불명의 1인칭 스팀펑크 게임, 라오어3가 있는데 자기복제와 3의 저주 냄새가 스멀스멀 난다. 역시 팬을 화나게 만들어 자기복제랑 3의 저주를 덮지 못하는 건 게임 프리크처럼 게임으로 티배깅하는 것들 종특인가 보다.
아니 지네 게임이 키보드 배틀의 대상이 돼서 개발자들 배랑 허영심만 불리는데 지네가 만든 작품이 망가지는 걸 보고도 자존심이나 영혼도 없나? 악마한테 팔았나?
드라마화해서 기껏 한다는 게 원래 게이물 아니었던 걸 게이물 만들기였다. 작작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