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엘스워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2016년 하반기 WWE에서 핫한 인물. 제 2의 브록레스너

스맥다운 데뷔전에서 월챔인 AJ 스타일스를 처참하게 발라버렸다

현 브록레스너을 이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

데뷔 전부터 특이한 얼굴때문에 주목 받았는데 알고보니 고양이 구해주다가 저렇게 되었다고 한다.ㅠ 갓임스님...

인성도 약돼지보다 갑이다.

차세대 제2의 존시나 예약 각이다.

피니셔는 '노 친 뮤직'

돌프 지글러의 슈퍼킥보다 훨씬 찰지다.

WWE에서 입성할때 앰짱구가 그렇게 옆에서 도와줬는데 TLC에서 배신때린다.

아이고..앰짱구 원한사면 지옥끝까지 쫒아오는데....엘스워스 좆됬다. 결국 TLC 끝난 직후 스맥다운에서 죽창디즈 작렬.

그래도 또 트롤질했다. 근데 이건 AJ 발목 부상 때문에 땜빵매치(딘 VS 미즈)하던 중에 나온 거라 애초에 앰짱구가 이길 확률은 없었다.

요즘은 카멜라 따라다니면서 병풍샌드백찐따 기믹을 맡고 있다

개덥이는 단물 다 빠진 놈 안자르고 뭐하냐

시발 혼스워글 보는 거 같다

출산휴가 끝나고 복귀한 국용이 호응 살리기 위해 패드립치는 역할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