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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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홍콩 등 많은 동남아 지역과 국가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을 보면서 민주화 운동의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고 한다. |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홍콩 등 많은 동남아 지역과 국가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을 보면서 민주화 운동의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고 한다. | ||
이 나라 보수우파 기득권들은 인민'대중'과 민주화를 좆같이 싫어해서 비하의 의미로도 사용하고 일베충들한테도 널리 전파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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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8일 (목) 14:20 기준 최신판
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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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는 국가의 체제가 민주주의에 걸맞게 되어가는 상태나 현상을 말한다.
한국은 4.19 혁명을 시작으로 반민주적인 여러 정부를 하나하나 철폐해나가면서 마침내 6월 민주 항쟁을 통해 지금의 제6공화국 체제까지 도달했다. 그만큼 근현대사가 다이나믹해서 수험생들에게는 입시 고통을 안겨주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다.
2016년의 촛불 시위는 민주화 운동으로 보지 않는다. 그저 무능한 정부를 국민들이 깨부순 것 뿐이다.(이미 민주화가 된 상태였다는 뜻)
중국도 톈안먼 사건 이후에 민주화가 되나 싶었지만 등소평의 대국적이지 못한 대응 덕분에 수포가 되었다.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홍콩 등 많은 동남아 지역과 국가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을 보면서 민주화 운동의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 나라 보수우파 기득권들은 인민'대중'과 민주화를 좆같이 싫어해서 비하의 의미로도 사용하고 일베충들한테도 널리 전파했다.
드립[편집]
민주화 (드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