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 두 판 사이의 차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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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금) 19:00 기준 최신판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
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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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온갖 손해를 보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잔소리의 일종
그 성별들이 사용하는 마법의 단어.
뭔가 반드시 해야하지만, 자신이 하기는 잃은 일들이 있을 때 사용한다.
해줘를 시전할시 주변 남성들에게는 이를 대신해야 할 의무가 생긴다.
어릴 때는 아버지, 성장한 후에는 남친이나 남편, 연애를 못 했을 경우 국가가 이를 담당할 의무가 있다.
해줘 세대에게는 당연한 일이니 한국 남성들은 군말 없이 들어주도록 하자.
음모론자들만의 언어 중 해줘를 잘한다고 한다.
비슷한 단어로 핑거 프린세스, 줄여서 핑프가 있다. 손가락만 움직이고 남한테 답정너 답변만 취하는 게으른 인간을 의미한다. 다만 완전히 의미가 같지는 않고 해줘가 핑프의 부분집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