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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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수) 16:29 기준 최신판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주의!! 이 문서는 더위와 습도, 모기 같은 해충 때문에 불쾌합니다. 너무 더워서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습도 때문에 더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같은 해충까지 있으면 좆같습니다. 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
개요[편집]
河陽邑
면적 48.61㎢. 읍소재지는 금락리.
경산시에 있는 읍으로 북쪽에 무학산(593m)·소리산(342m), 북서쪽에 환성산이 있고 환성산에서 발원하는 조산천이 동남쪽으로 흘러 금호강으로 들어가는 금호강수계지역이다.
농사, 한우+토끼+젖소+닭등의 가축사육, 그리고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가공업, 섬유공업등으로 먹고산다. 한국 경공업의 특성때 공업단지일대에서 외노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12년에는 40.6℃, 2016년에는 40.3℃의 기온을 찍은 전국에서 가장 더운 불지옥이 되었다.
그리고 영천 촌놈들이 자주와서 놀다간다. 차라리 대구가라 하양 좁아터져 촌놈새끼들아
역사[편집]
1914년 부군면 통폐합이전까진 하양군이라는 독립된 행정구역이 있었다.
하양은 후삼국시대에 군벌난립에따라 떼거지로 등장한 주중 하나인 하주(河州)로 추정된다. 995년 자사가 파견되면서 중앙정치권으로 들어갔다. 이 하주는 1018년 하양현(河陽縣)으로 불리면서 안동대도호부의 속현이 되었다가 나중에 감무가 파견됨에따라 독립했다.
이 하양군은 읍내면, 마양면(磨陽面), 북면(北面), 와촌면(瓦村面), 중림면(中林面), 낙산면(樂山面), 안심면(安心面)의 6개면을 관할했는데, 이중 읍내면, 마양면이 1914년 하양면으로 통폐합되었다.
1973년 7월 1일 하양읍으로 승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