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아

황색으로 표시된 국가는 샤리아가 국법인 국가이다.

파란색은 대륙법, 빨간색은 영미법, 갈색은 대륙법과 영미법이 합쳐진 곳이다.

이슬람 권력자가 무함마드의 언행 중에 지들에게 유리한 것만 모아 만든 법

ㄴ 더 이상한 건 종교 법률 주제에 세계 3대 국가 법체계이다. (나머지 2개는 영미법, 대륙법이다.)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매우 좋아하는 법. 절도하면 손발 자르고 다른 남자를 만난 여자는 돌 던져 죽이고 수많은 차별을 합리화하는 법이다.

하루빨리 샤리아 대신 대륙법이나 영미법으로 바꾸고 이슬람교 믿는 놈들을 박멸하는 게 지구에게 이로운 일이다.

요즘은 그 병신같은 미개한 악법을 유럽에 와서도 강요하고 있다. 이놈을 유럽에서 안 몰아내면 머지 않아서 유라비아가 될 거다.

ㄴ이미 조치 들어갔다. 그리고 그 양반들이라고 손놓고 당하는 걸 보고만 있지는 않음.

샤리아 내용 요약

전통적인 샤리아는 개슬람 칼리프, 술탄, 이맘들이 멍청한 개슬림들 지배하고 착취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굴레였다. 이게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서 보다 종교적인 윤리, 도덕 개념이 추가됨에 따라 현재의 샤리아로 바뀌었다.

세계 대부분의 기성 종교가 금하는 물욕, 색욕, 식욕을 멀리하라고 가르치는 이 샤리아는 얼핏보면 정상적인 종교의 계율로 보인다. 그러나 실상을 찬찬히 파헤치면 왜 개슬람이 세계 곳곳에서 박해받는지 알 수 있다.

샤리아의 내용 중에서 인류의 가치관에 반하는 내용들만 좀 추려서 정리하면

1. 선지자 무하마드도 어린애와 결혼해서 떡쳤으니 우리도 나이가 한 자리 수인 여자와 떡쳐도 된다.(예멘은 법보다 샤리아가 우위라서 지금도 조혼이 합법), (참고로 이스라엘은 조혼 불법. 팔레스타인은 합법)

2. 여자는 섹스용 오나홀이자 애 낳는 기계고, 양육하는 기계인, 그저 남성의 소모품에 불과한 존재다.(대다수 개슬림들의 사고관)

3. 개슬림이 세계의 주인이고 크리스찬과 유대교 놈들은 우리의 노예이며 불교도나 무신론자 배교자는 모두 죽여야 할 대상이다.

4. 살인은 나쁜 것이지만 여자와 이교도를 죽이는 것에는 딱히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5. 세계를 개슬람화하는 것이 알라의 뜻이며 선지자들이 이루려고 했던 이상향이다.

6. 이교도의 땅을 정복하라. 그들을 모두 죽여라. 알라의 축복 아래 세계의 주인이 되어라. 성전사들이여!

혹시라도 PC충들이 일부의 사례를 일반화한다고 씹선비질할까 봐 말하는데 전세계 개슬람들은 수니파, 시아파 가릴 거 없이 모두 저런 샤리아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일부 사례라고 할 것도 없다. 당장 모든 개슬람이 이렇게 살다가 사건사고가 터져서 그게 운 좋게 인간 세계에 알려지면 TV를 통해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일 뿐이다. 이슬람은 중국과 함께 박멸해야 할 바퀴벌레에 불과하다.

이즈마라고 코란과 하디스에 없는 내용이라도 이슬람 학자의 동의를 통해 법으로 바꿀 수 있는 이슬람의 희망같은 존재가 있긴 하다만 아직까지도 법을 안바꾼거 보면 그냥 병신인 채로 살고 싶나 보다.

이걸 원하는 이슬람들

스스로 지옥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슬람의 모습이다. 아니 꼬우면 갓샤리아 시행하는 지들나라로 꺼지면 될걸 왜 네덜란드에서 지랄?